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마광수의 광마일기를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8.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마광수의 ‘광마일기’를 읽고
수업시간에 토론하고, 발표하고, 쓴 글입니다.
마광수의 다른 책들과 같이 읽으면서. 쓴 글이기에 마광수에 대한 글로 보셔도 됩니다.

본문내용

마광수의 ‘광마일기’를 읽고

성에 대한 솔직 대담한 글.
예술인가. 외설인가. 이건 독자의 몫이 아닌가.

참 솔직했다.
분명 사람들이 입 밖으로 하기 꺼려하는 말도 아무렇지도 않게 솔직했다.
난 ‘광마일기’라고 해서 진짜 자신의 이야기들을 썼나 싶었다.
이 이야기는 작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되, 작가의 체험이 그대로 투영된 소설은 아니다.
상상력이 대단하다. 달 맑은 날 어느 사내가 찾아와 같이 신선의 세계로 가서 여자를 만나 낳은 아이가 자신의 친구 이야기라든지. 벌에 가서 벌어진 꽃의 이야기라든지. 그냥 보기에 참으로 쓸데없는 이야기들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상상의 이야기와 마치 자신이 직접 겪은 듯한 현실이 겹쳐지면서 조금은 혼란스러움도 가져다준다.

성을 밖으로 끄집어냈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일까......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다. ‘예술인가 외설인가’라는 점이......
전에 ‘한없이 투명한 블루’라는 책을 읽고나니. 이 정도의 글은 왠지 무난하지 않나 싶을 정도이다.
난 예술도 외설도 아닌 문학의 한 장르로써 지켜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