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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옛포구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29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일출과 일몰 풍경 옛포구의 정겨움을 주제로한 관광학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출과 일몰 풍경 옛포구의 정겨움
도시 삶에 지친 이들에게 여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다. 각박한 이들에게야 웬만한 여행 이야기도 흥미롭게 다가오지만 특히 해뜨는 마을과 해지는 마을의 이야기는 잊고 지냈던 시원의 그리움을 자아내곤한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고래로부터 해지는 곳과 해뜨는 곳에 대한 여행 이야기나 그림들이 풍부하게 전해지고 있다. 일출과 일몰의 공간이 인기를 끄는 것은 그 장소가 바다인 이유가 크겠다. 콘크리트 부두가 들어서고 거대한 방파제가 만들어지면서 점점 잃게 된 것이 생의 터전으로서,만선의 기쁨과 흉어의 실망이 교차하는 포구의 풍경이다. 요즘의 포구는 배보다는 횟집이,출렁이는 바다보다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눈을 더 압도한다. 많이 없어졌지만 옛 포구의 정겨움이 남아 있는 곳이 더러 있다. `사평역에서`로 유명한 시인 곽재구 씨가 그런 포구들을 찾았다.

이 책은 작은 포구 마을들로의 여행을 통해 우리들이 잃어버리고 사는 지난 시간들의 꿈과 그 불빛들에 대한 이야기다.
2002년도에 당시 내가 중3이었을 때 이 책이 나온걸 로 기억한다.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 하나하나를 알아가는 요즘 이런 주제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주저 하지 않고 이 책을 선택 하게 되었다. 곽재구 씨 는 이미 십여 년 전에 시를 쓰기 위해 바닷가 마을을 찾았었고, 그때 바닷가에서 삶의 원기를 되찾고 기꺼이 세상의 톱니바퀴 속으로 다시 맞물려 들어갈 힘을 얻었었다 한다. `과거를 회상하는 버릇은 가슴 안에 깊은 말뚝을 지닌 모든 슬픈 짐승들의 운명 같은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루지 못한 어린 시절의 꿈을 회상하며 다시 바닷가 마을을 찾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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