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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시조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의 작품론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8.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국문학의 여러 문학 갈래 중에 학창시절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장르 중 하나로 시조를 꼽을 수 있다. 누구나 시조 한 작품정도는 어렴풋하게나마 외우고 있을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장르인 만큼 향가나 고려가요 등의 타(他)장르에 비하여 현존하는 작품의 수도 많고 상당히 많은 연구들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조는 고려시대 말엽에 나타난 노래로서 조선 초에 정제된 문학형식이며 각계각층에 널리 애호를 받으면서 가장 오랜 생명력과 가장 풍성한 유산을 남긴 문학양식이라 할 수 있다. 또, 가사(歌辭)와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장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에도 시조의 미학에 동감하는 많은 작가들이 시조를 새롭게 부흥시키려는 노력의 한 양상으로 ‘현대시조’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시조는 크게 분류했을 때, 평시조, 엇시조, 사설시조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보고서에서는 사설시조에 관하여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그것에 속하는 작품 하나를 선정하여 분석하여 우리 시조문학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미학을 찾아보려 한다.

목차

1. 序論
2. 本論
① 시조란 무엇인가?
② 시조의 갈래와 성격
- 사설시조의 특징을 중심으로 -
③ 만횡청류의 의미와 성격
④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 작품분석
⑤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의 문학적 미학
3. 結論

본문내용

1. 序論
국문학의 여러 문학 갈래 중에 학창시절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장르 중 하나로 시조를 꼽을 수 있다. 누구나 시조 한 작품정도는 어렴풋하게나마 외우고 있을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장르인 만큼 향가나 고려가요 등의 타(他)장르에 비하여 현존하는 작품의 수도 많고 상당히 많은 연구들이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조는 고려시대 말엽에 나타난 노래로서 조선 초에 정제된 문학형식이며 각계각층에 널리 애호를 받으면서 가장 오랜 생명력과 가장 풍성한 유산을 남긴 문학양식이라 할 수 있다. 또, 가사(歌辭)와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장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현재에도 시조의 미학에 동감하는 많은 작가들이 시조를 새롭게 부흥시키려는 노력의 한 양상으로 ‘현대시조’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시조는 크게 분류했을 때, 평시조, 엇시조, 사설시조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보고서에서는 사설시조에 관하여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그것에 속하는 작품 하나를 선정하여 분석하여 우리 시조문학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미학을 찾아보려 한다. 시조의 많은 작품 중에 주제별로 분류를 해보았을 때, ‘사랑․이별’에 속하는 ‘나모도 바히돌도 업슨…’로 시작되는 사설시조를 분석의 대상으로 삼을 것임을 미리 말해두기로 하겠다.

2. 本論
① 시조란 무엇인가?
시조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명칭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시조는 오랜 기간 동안 창작 되었으며, 많은 작품이 남아 전하는 우리 시가 문학을 대표하는 장르이다. 시조는 원래 음악의 노랫말로 전승되었기 때문에 시조의 명칭도 음악과 깊은 관련이 있다. 시조라는 명칭은 그 실물보다도 뒤에 와서 생겼다. 이 명칭이 나타나기 전까지 시조를 지칭하는 말로 많이 사용된 것은 ‘短歌’라 할 수 있다. 이 용어는 ‘長歌’에 대비되는 ‘짧은 노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단형의 노래들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는데, 조선조에 접어들어서는 시조가 단가를 대표하는 장르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시조를 단가로 많이 불렀던 것 같다. ‘歌曲’이라는 말로도 불렸는데 오늘날에는 시조를 창하는 가곡 창을 의미하지만, 처음에는 ‘일반적인 노래’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時調’라는 말이 처음 나타날 때는 당시에 사용하던 새로운 곡조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었다.

참고 자료

* 황충기(2000), 장시조연구, 국학자료원.
* 정재호(1999), 한국 시조 문학론, 태학사.
* 김종오(2003), 옛시조 감상, 정신세계사.
* 김승찬 외(2003), 한국문학개론, 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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