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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현대 국어에서 보이는 자음과 모음의 음성학적 고찰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6.08.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 국어의 음운 체계는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분류의 기준은 ‘장애’를 받는 정도인데, 여기에서 ‘장애’란 허파에서 만들어진 기류(氣流)가 조음기관을 통과하여 입 밖으로 나올 때 조음체와 조음점의 접촉에 의해 생겨난다.
자음은 장애를 많이 받고 나오는 소리이다. 그리고 혼자서 음절을 이룰 수 없고 모음의 도움을 받아야만 음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비성절음(非成節音)이라고도 한다. 그에 반해 모음은 자음에 비해서 장애를 덜 받고 비교적 쉽게 나오는 소리이며 그 자체로도 음절을 이룰 수 있어서 성절음(成節音)이라고 한다. 자음과 모음의 성격이 다른 만큼 그 안에서의 분류기준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보고서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각각의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함으로서 현대국어에의 자음과 모음을 고찰해보도록 하겠다.

목차

1. 들어가며
2. 자음의 분류
(1) 조음위치에 따른 자음의 분류
(2) 조음방식에 따른 자음의 분류
3. 모음의 분류
4. 나오며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현대 국어의 음운 체계는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으로 분류할 수 있다. 분류의 기준은 ‘장애’를 받는 정도인데, 여기에서 ‘장애’란 허파에서 만들어진 기류(氣流)가 조음기관을 통과하여 입 밖으로 나올 때 조음체와 조음점의 접촉에 의해 생겨난다.
자음은 장애를 많이 받고 나오는 소리이다. 그리고 혼자서 음절을 이룰 수 없고 모음의 도움을 받아야만 음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비성절음(非成節音)이라고도 한다. 그에 반해 모음은 자음에 비해서 장애를 덜 받고 비교적 쉽게 나오는 소리이며 그 자체로도 음절을 이룰 수 있어서 성절음(成節音)이라고 한다. 자음과 모음의 성격이 다른 만큼 그 안에서의 분류기준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보고서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각각의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함으로서 현대국어에의 자음과 모음을 고찰해보도록 하겠다.

2. 자음(子音)의 분류
현대 국어에서 보이는 자음과 모음의 음성학적 고찰[1].hwp
자음은 음(音)이 만들어지는 위치인 조음위치(調音位置)와 그 음이 만들어지는 방법인 조음방식(造音方式)에 의해 세부적으로 나뉘어 질수 있다.

(1) 조음위치(調音位置)에 따른 자음(子音)의 분류
먼저 조음위치(調音位置)에 따른 분류를 보고자 한다. 조음위치에 따른 분류는 해부학적 분류가 아닌 개략적 분류이다. 편리를 위해 사용한 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음위치는 조음체와 조음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는데, 조음체(調音體)란 조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기관이며 조음점(調音點)이란 조음체가 가 닿는 조음에 수동적인 기관이라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조음체는 움직이는 부분이고 조음점은 조음체의 상대역을 하는 부위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허웅, 국어음운학 - 우리말 소리의 오늘, 어제 -, 샘문화사, 1985
- 전상범, 생성음운론, 탑출판사, 1977
- 이익섭, 국어학개설, 학연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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