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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생물-5학년 1학기 5. 꽃단원 분석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8.27 한글파일한글 (hwp) | 4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초등학교 과학 5학년 1학기 5.꽃단원 분석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교과서와 교사용지도서를 비판 분석하고
한 차시를 정해서 수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문제점 분석하고 단원재구성도 같이 하였습니다.
리포트를 일목요연하게 잘 하여 교수님으로 부터 아무 문제점이 없다고 칭찬받은 리포트 입니다. 다운 받으셔도 후외없으실꺼 같네요 ㅎ

목차

Ⅰ. 본 단원의 교수 • 학습에서 현재 이용 가능한 교육 자료의 문제점 및 개선 • 발전안
1. 교과서의 문제점 및 개선 • 발전안
2. 실험•관찰의 문제점 및 개선 • 발전안
3. 교사용 지도서의 문제점 및 개선 • 발전안
4. 본 단원과 관련된 사이버 교육 자료의 문제점과 개선 • 발전안



Ⅱ. 본 차시 교수 • 학습 과정안
1. 예상되는 오개념과 수업에서 교정할 방안
2. 수업에 사용할 과학 • 학습 모형도
3. 차시 지도 계획


Ⅲ. 교사를 위한 배경 정보


Ⅳ. 수행평가
1. 활동지
2. 교사용 안내 자료

본문내용

봄에 산에 올라 소나무에서 노란 가루가 날리는 것을 본 적이 있지요. 우리는 이 가루를 소나무 꽃가루(송화.松花)라 부릅니다. 이 가루를 조청이나 꿀에 반죽해 다식(茶食)을 만들어 차와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소나무 꽃가루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소나무에 피는 꽃은 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한 나무에 수꽃과 암꽃이 핍니다. 수꽃에서 날리는 송화가 암꽃에 붙게 되면 솔방울로 자랍니다.
한국교사식물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지금은 소나무.은행나무 같은 겉씨식물과 감나무.사과나무 같은 속씨식물을 통틀어 `꽃식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꽃은 속씨식물의 생식기관이기 때문에 속씨식물에만 꽃이 핀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씨식물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식물학자들도 교사들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씨앗을 만들어 내는 식물은 종자식물로 분류해야 하는데 일본 학자들이 잘못 이해해 현화(顯花)식물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다시 우리말인 `꽃식물`로 옮긴 탓에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 대학교재나 외국에서는 씨방이 없는 겉씨식물의 경우 `꽃` 대신에 `포자수`라고 부릅니다.
교사들은 또 소나무의 암꽃은 밑씨솔방울로, 수꽃은 꽃가루솔방울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바꾸면 학생들이 더 혼동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사들은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와 국립국어연구원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 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을 고쳐 달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다) 생명의 소중함을 간과한 부분이 많다.
- 교과서에 꽃의 구조를 파악하는 부분에서 꽃을 해부한 사진이 나온다. 비록 꽃이 지만, 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전제되었다면,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애석한 부분이다. 꽃 수업을 받고 나서 꽃을 관찰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 없이 오히려, 꽃을 함부로 꺾고 해부하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 무의식 중에 꽃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이버 자료나 그림이 잘 표현한다고 해도 직접 잎을 뜯어보고 구조를 파악해야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험과 관찰의 편의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이것이 생물에서 딜레마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꽃에 대한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한 교과서 구성과 그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적인 생물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사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이상적인 방법은 자연에서 꽃과 함께 하나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꽃의 구조를 파악할 때, 실험목적 이외에는 꽃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확실하게 주시시키고, 꽃의 역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실험에 사용된 꽃은 압화, 엽서, 열쇠고리 등으로 미술시간을 이용하여 재창조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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