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유럽]북유럽 신화 속의 여성들

저작시기 2002.02 |등록일 2006.08.2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북유럽 여성과 신화

목차

1. 머리말

2. 북유럽신화 속의 여성들
2-1. 『볼스왕족의 전설』에 반영되어 있는 여성상
2-2. 발퀴리아(Valkyria)
2-3. 스카데(Skade)에 관한 신화
2-4. 남근숭배사상

3. 변화하는 여성관

4. 맺음말

본문내용

여러 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 이 대하전설을 서로 묶어주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엄청난 양의 보물이다. 그러나 이 보물에는 저주가 서려 있다. 이 보물을 손에 넣게 되는 자는 죽음을 면하지 못하는 것이다. 볼스왕족의 후예, 시굴드(Sigurd)는 보물을 지키고 있던 거대한 용, 파프네르(Fafner)를 처치하고 보물의 주인이 된다. 그후 그는 “파프네를 죽인 시굴드(Fafnesbane Sigurd)”라 불리며 뭇사람들로부터 영웅으로 떠받들어진다. 수많은 무훈을 쌓은 뒤 시굴드는 결국 브륀힐드(Brynhild)의 복수심에 희생이 되고 만다. 시굴드가 브륀힐드와 사랑의 언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망각한 채 유케(Gjuke)왕의 아리따운 딸, 귀드룬(Gudrun)과 혼인한 것이 화를 불렀던 것이다. 시굴드의 배반에 한을 품은 브륀힐드는 복수의 첫 단계로 귀드룬의 오빠 군나르(Gunnar)와 혼인하여 복수의 칼날을 간다. 결국 군나르와 그의 동생 호그네(Hogne)는 브륀힐드의 교묘한 설득에 넘어가, 자신들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매제인 시굴드를 살해하고 보물을 차지한다. 미움과 사랑의 걷잡을 수 없는 격랑 속에서 표류해왔던 브륀힐드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후 시굴드의 저승길을 동반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편 귀드룬은 훈족의 왕 아틀레(Atle)와 재혼하게 되는데 군나르 형제들의 수중에 있는 보물은 아틀레의 탐욕심을 발동시킨다. 아틀레는 자신의 궁전에서 열리게 될 잔치에 초대한다는 명목으로 함정을 파서 군나르 형제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한다. 보물의 소재지를 추궁하는 아틀레에게, 자신들의 보물로 훈족의 자식들을 치장하게 할 수는 없다고 하며 군나르 형제들은 그 대답을 거부한다.

참고 자료

김욱동,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론, 민음사, 서울, 1992.
Adam av Bremen: Gesta Hammaburgiensis Ecclesiae Pontificiani, Ed. B. Schneider.
Anne Holtsmark, Fornnordisk mytologi översatt av Henrik Williams, Studentlitteratur, Lund, 1992.
Barbara G. Walker, The Womans Encyclopedia of Myths and Secrets, HaperCollins Publishers, San Francisco, 1983.
Eddan, nordiska fornsånger tolkade från isländskan av Edvin Thall, Fabel förlag, Stockholm, 1995.
Elisabeth Møller Jensen med flera, Nordisk kvinnolitteraturhistoria Band I, Förlags AB Wiken, Höganäs, 1993.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