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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중세 국어의 소실문자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중세 국어 소실문자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본문
1.소실 순서 및 시기
2. 주요 소실 문자

Ⅲ. 마무리 지으며

본문내용

Ⅰ.서론
우리는 이제 까지 훈민정음의 창제와 초성의 체계, 표기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 초성의 체계는 17초성에 6자의 병서자, 즉 전탁음을 전개하여 동국정운과 동일한 23초성 체계로서 사용되었다. 전탁자는 모두 병서로 만들어진 글자이고 ‘ᅘ’을 제외한 다섯글자는 전청자를 병서하였고 ‘ᅘ’는 차정자를 병사하였다. 이유는 ‘ㆆ’ 이 국어의 음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ㆆ’은 고유어에선 단독으로 초성이나 모음 간에 쓰일 수 없음에도 동국정운식 한자음의 초성으로 쓴 까닭에 23초성에 넣었다. 하지만 15세기 당시 현실 음운 체계로는 22현실 음운 체계를 드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유는 ‘ㆆ’이 동국정운식 한자음에 사용하고자 제정한 것이며 우리국어의 어두나 어중(語中)에는 사용한 예가 없기에 제외한다.
하지만 22현실 자음 체계에 대한 문제점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있다. 첫째로 ‘ᄫ’,‘ᅀ’ 이 과연 음운으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음운이 되려면 ‘ㅂ-ᄫ’ ,‘ㅅ-ᅀ’이 쓰일 때 의미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는 ‘ᅘ’이 과연 ‘ㅎ’과 반드시 구별되는 현실 음운인가 하는 문제이다. ‘혀다-다’에서 보이는 것처럼 ‘ㅎ’과 절대적인 표기상의 구별이 없어 ‘ㅎ’이 이음(異音)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된소리 계열 중 ‘ㅈ’의 된소리 ‘ᄶ’는 초성 합용병서자로 존재하기 않았다는 점에서 과연 ‘ᄶ’를 중세어 당시의 자음체계 속에 넣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초성의 체계가 시간이 흐르면서 규칙적인 모음조화도 깨어지기 시작하고 언어 역시 사람이 시간을 두고 사용하다 보니 사용되지 않은 것은 소실되고 다듬어져 현재 국어의 자모를 형성하였다. 본문에서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문자 중 소실문자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한국어발달사, 박종국, 문지사, 1996
중세국어 자음연구, 박창원, 한국문화사, 1996
훈민정음의 표기법과 음운, 권재선, 우골탑, 1992
고대국어의 연구, 박병채 , 고려대학교 출판부 , 1993
中世 國語文法 : 15世紀語를 主로 하여 , 이숭녕, 을유문화사 1992
표준국어문법론 고영근 , 집문당,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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