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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학과]원불교신앙과 불교와의 관계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2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원불교신앙과 불교와의 관계에 대해 상세하게
잘 언급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원불교신앙과 불교와의 관계

1. 원불교의 발자취
2. 개교(開敎)의 동기
3. 교리의 강령
4. 원불교 신앙
5. 원불교 의식
6. 원불교 기념일
7. 교도

8. 교직자 양성
1) 전무출신이란
2) 교무 양성과정
3) 원불교 교직자 현황

9. 원불교와 불교의 관계
1) 원불교는 불교에 뿌리한 새 종교이다.
2)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가 창건한 새 종교이다.
3) 원불교는 긍정과 실천의 종교이다.
4) 원불교는 종합과 융통의 종교이다.
5) 원불교는 개혁의 종교이다.

10. 원불교의 활로 개척에 관한 방안

본문내용

원불교의 교조이신 소태산 대종사(少太山 大宗師)는 1891년 5월 5일전남 영광에서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시부터 자연현상과 인생에 대하여 특별한 의문을 품으시고, 스스로 도(道)에 발심하시 어 20여 년 간 구도고행을 계속하사 마침내 1916년 4월 28일, 큰 깨달음(大覺)을 이루었다. 우주의 근본원리인 일원상(一圓相, 즉 O의 모양)의 진리를 신앙의 대상과 수행의 표본으로 삼는 종교로, 진리적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통하여 낙원세계를 실현시키려는 이상을 내세우고 있다. 교조 중빈은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출생, 어려서부터 우주와 인생에 대한 회의를 품기 시작하였는데, 그의 머리에 가득 찬 의문을 한학(漢學)공부로는 풀 수가 없었으므로, 범인(凡人)보다는 높은 차원의 경지에 있는 어떤 대상으로부터 의심의 해답을 얻고자 산상기도와 도사(道士)를 찾는 일에 열중하였다.

원불교는 활불의 종교요 생활종교다. 하지만 원불교가 생각만큼 큰 발전을 하지 못하고 침체 상태에 놓여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원불교는 불교를 개혁한 종교다. 종교를 개혁한 새 종교다. 대종사가 개혁한 모습은 출가중심의 불교를 출가와 재가가 아우르는 종교였다.
 
절에 가 보면 한국 불교는 대승불교로 출가자 중심이 아니고 보살 중심의 재가 종교라고 한다. 절집의 벽화를 보면 부처님을 둘러싸고 있는 이들은 출가승이 아닌 유발승, 즉 보살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림이고 또 글이고, 실지로는 불교에서 재가 신도는 시주의 역할만 할뿐이다.
 
원불교는 이와같은 폐단을 없애려 한 종교다. 그렇지만 원불교 역시 재가의 역할은 크지 않다. 이제는 재가교도의 역할과 노력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 영산 선학대학을 개방해서 출가교역자가 아닌 재가 신자, 또는 학문 연구자에게도 개방할 것이라고 한다. 잘 하는 일이다. 기독교 신자도 나아가 기독교 목사나 천주교 교역자도 원불교학을 공부할 수 있게 개방하는 일은 더욱 좋은 일이다.

또한 재가교도가 영산선학대학이나 원광대학 원불교 학과를 나와서 출가를 하지 않고 교당을 운영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은 원불교의 활로가 된다. 얼마 전 용원출장소가 재가교역자 원무가 교화하는 교화장으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불교는 오래전부터 재가교도 즉 포교사가 포교당을 열어서 절을 운영하고 있다.
 
원불교가 불교를 개혁한 종교이지만 이 점에서 오히려 뒤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재가 교역자가 출가교역자의 아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출가 재가가 역량의 차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재가 교역자의 뛰어난 역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영산선학대학은 재가교도들과 다른 종교의 신자들이게 개방해서 원불교학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 이미 미주선학대학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데
때늦은 감이 있지만 원불교의 발전을 위해서 재가교역자의 우수한 능력을 수용할 수 있는 조치를 적극 강구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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