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의학 원전 안과 목경대성]목경대성 황정경 안불의불할변 눈병에 치료하지 않아도 시각장애가 없다는 논의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2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목경대성은 황정경이 지은 안과의 전문서적으로, 안불의불할변 눈병에 치료하지 않아도 시각장애가 없다는 논의

목차

안불의불할변
안불의불할론 눈병에 치료하지 않아도 시각장애가 없다는 논의

본문내용

다시 눈 속에 사람이 없어서 망령되이 스스로 존귀하고 위대하다고 하고, 요동의 흰 돼지가 이상한 동물이 아님을 알지 못하면 치료할 수 없다.
虎視眈眈,乘人之危而利之,至覆人家國,不當醫;
호시탐탐하여 사람의 위험함을 타고 이롭게 하려고 하니 사람의 집과 나라를 전복하려고 하면 치료하기 부당하다.
無眼界,無意識界,無聲色香味觸法,不用醫。
안계가 없으면 의식계되 없고 소리, 색, 향기, 맛, 접촉법[6법]이 없으니 의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夫不用醫、不當醫、不宜醫而固爲醫,此醫者之眼自瞎,而能保人之不瞎,未之有也。
의사를 사용하지 않음과 치료가 부당함과, 치료가 의당치 않으면 진실로 의사가 되니 이 의학은 눈은 스스로 시각장애가 되니 사람이 애꾸가 안되게 보호할 수 있음이 없다.
所以君子不域于數,而格于理,曰眼不醫不瞎,以嬌夫陋劣之弊。
域(지경, 나라, 경계 역; 土-총11획; yù)
그래서 군자는 수에 경계하지 않고, 이치에 이르니, 눈병에 치료하지 않으면 시각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아리따운 듯이 비루하고 용렬한 폐단이다.
《易》曰︰知幾其神乎。
주역에서 말하길 기미를 앎은 귀신과 같구나!라고 했다.
又曰︰不遠複,無祗悔,元吉。
* 復之初九曰 不遠復 無祗悔 元吉 傳曰 陽君子之道 故復爲反善之義 初#之最先者也 是不遠而#也
또한 말하길 복괘의 초구에 멀리 회복하지 못하고 삼가 뉘우침이 없다고 하니 원형하고 길하다.
視思明者,幸于茲少留意焉。
생각이 밝다고 보면 이에 다행히 조금 머무르는 뜻이 있을 것이다.
說者謂︰醫無貴賤,藝精則高華;
설명하는 사람이 말하길 치료에 귀천이 없으니 예술이 정밀하면 높고 화려하다.
病無巨細,傷性則險急。
병이 거대하고 세밀함이 없으니 손상한 성품은 험난하고 급하다.
是故無名指屈,如有能伸者,不遠秦楚之路。
그래서 무명지를 굽힘은 마치 폄이 있음이니 진나라와 초나라의 길처럼 멀지 않다.
乃一身主宰之眼,務欲禁人以勿醫,非萬全之道也。
사람의 주재가 눈이니 임무는 의사를 금기하고 치료를 하지 않게 하니 만전의 방도가 아니다.
況醫者,大公爲心,所向惟懷惠澤,曷可以危言沮人于無成。
하물며 의사가 크게 공적인 마음으로 향한 바가 오직 혜택을 생각하면 어찌 위태로운 말로 이룸이 없이 사람을 막을 수 있겠는가?
君子虛衷御物,無人不存忠恕,未聞以逆決棄人于無用。
군자는 허한 충정으로 만물을 다스리니 사람이 충서가 보존되지 않으면 아직 무용함에 역이 결하고 사람을 버렸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다.
愿天下聞人懿士,不貪以體仁,博搜以資識,矜慎以執事,道弘望重,自然而非偶然。
愿(삼갈, 공손하다, 원; 心-총14획; yuàn)
삼가 천하에 아름다운 선비라고 들어서 탐내지 않고 인을 체득하여 널리 구하여 바탕을 알며, 긍지와 삼가서 일을 잡아서 도는 넓고 중요함을 바라니 자연히 우연은 아니다.
眼病者方恨力莫能致,寧複有不醫不瞎之言。
눈병은 바로 힘이 이르지 못함을 한탄하니 어찌 다시 치료하지 않으면 시각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겠는가?
然餘固治醫,有醫名者也,其亦可因而自警者夫。
그러나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