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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판소리 변강쇠가 연구(A+ Report)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A+ Report)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적 받은 발표문입니다.
참고하시어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의 견해를 덧붙이시어 좋은 성적 받으시기 바래요.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목차

1. 서론
2. 연구사 검토
3. 작품 <변강쇠가> 분석
1) 작품의 줄거리
2) 등장인물의 형상화
3) 서술상의 특징
(1) 희극적 표층구조
(2) 비극적 심층구조
4. 작품의 문학사적 의의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변강쇠가>는 현대에 들어 애로영화로 각색되면서 변강쇠는 호색한, 정력의 대명사가 되었고 옹녀는 음녀, 요부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은연중에 ‘변강쇠’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얼굴을 붉히고 어색한 웃음을 짓게 된다.
하지만 사실 원전인 <변강쇠가>에서 성애를 다룬 부분은 초반 강쇠와 옹녀가 만나는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을뿐더러, 이 작품은 인간의 여러 가지 기본 욕구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멸시받고 억압되어온 성에 대해 공론화하고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일 뿐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변강쇠와 옹녀는 그 시대 그저 평범한 유랑민이라고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변강쇠가>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우선 배제하고 나서 작품을 감상하면 변강쇠와 옹녀의 심정이나 입장을 더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2. 연구사 검토
<변강쇠가>는 원작자와 창작 연대를 알 수 없는 판소리 작품이다. 이 작품의 이름은 1843년 송만재가 지은 <관우희>와 1852년에 윤달선이 남긴 <광한루악부>에서 판소리 12마당으로 그 존재가 알려졌다. 그 이후로 1871년 이유원의 <관극팔령>, 신재효가 정리한 6마당에서 문헌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이후로 1933년에 간행된 이선유의 <오가전집>에는 이미 빠져있다.
이 작품은 다른 판소리계 소설과는 달리 사설과 소설본이 뚜렷한 차이를 지닌 채, 소설본으로는 전하지 않는다. 동리(桐里) 신재효가 개작한 <변강쇠가>밖에 전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판소리 사설에서 소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대중적 생명을 누리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920년대 이후로 <변강쇠가>는 불리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몇 가지가 제시된 바 있다. 그 하나는 내용이 음란하여 조선 후기에 주로 판소리 향유 층이었던 양반층에게 소외당함으로써 명맥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다른 한쪽은 <변강쇠가>는 작품 후반부에 나타나는 무속 제의성 때문에 창자들이 부르기를 꺼리고, 혹은 민중을 대표하는 변강쇠의 파멸이 민중들의 소외를 이끌었다는 주장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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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수, 『한국판소리사설형성 연구』, 국학자료원, 1996.
문은희, 『신재효 판소리 사설에 나타난 여성인물 연구』, 군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2004.
이재선, 『우리문학은 어디에서 왔는가』, 소설문학사, 1986.
이순령, 「변강쇠 歌 연구」,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1990.
허낙만, 「판소리문학의 해학성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1984.
서유석, 「<변강쇠가>에 나타난 기괴성의 구현양상과 의미」,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2003.
박경신, 「무속제의의 측면에서 본 변강쇠가」,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1985.
정병헌, 『신재효 판소리 사설 연구』, 평민사, 1986.
장성남, 「<변강쇠가> 갈등구조의 이원성」, 한국언어문학 44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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