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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외로운 군주 광해군을 만나다. (A+ Report)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8.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광해군에 관한 발표문입니다.

(A+ Report)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적 받은 발표문입니다.
참고하시어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의 견해를 덧붙이시어 좋은 성적 받으시기 바래요.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목차

Ⅰ.서론
Ⅱ.본론
♧광해군은 누구인가?
①즉위하기까지-정통성과의 싸움
②외교적 문제에 부딪치다-떠오르는 청(淸)이나 상국인 명(明)이냐
③안에서 부딪치다-정통성의 확보와 전쟁의 상처 치유
④반정이 일어나다-과연 반정인가?
Ⅲ.결론

본문내용

하지만 이러한 노력 속에서도 결국은 영창대군과 임해군 그리고 인목대비를 공격하면서 피바람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대북의 독주와 정통성 때문이였다. 선조때부터 생겨난 당파는 처음에는 좋은 뜻에서 출발하였으나 점차 당파간의 간격이 커지면서 서로를 경계하고 권력이 바뀔 때마다 서로를 공격하여 그 당파를 전멸시키려고 하였다. 광해군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소북파를 물리치면서 화려하게 등장한 대북파는 광해군의 권력을 공고히 하여 그들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를 원했고 이에 따라 왕의 정통성을 위협하는 상대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일단 선조의 장자인 임해군을 귀양보낸 후 사사시키도록 하였고 적자인 영창대군과 인목대비를 공격하여 영창대군은 사사시키고 인목대비는 폐서인하여 서궁으로 낮추어 가둔다. 또한 인목대비의 아버지 김제남도 사사된다.
그렇다면 광해군은 이러한 대북의 독주로 인한 피바람을 막지 않았을까? 아마도 이러한 숙청으로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또 자신이 갖지 못한 지지세력을 공고히 하고자 한 마음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것은 인조 반정이 일어난 후 광해군의 폐위 이유에서 결정적인 것이 된다. 어머니와 동생을 핍박하고 어린 동생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폐륜아라고 말이다. 물론 도의적으로는 당연히 맞다. 하지만 정치는 냉혹한 현실이라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다면 왕자의 난을 통해 동생들을 참혹하게 죽인 태종 이방원이나 조카를 죽인 세조 그리고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형 2명을 죽인 현무문의 변을 일으킨 당 태종 이세민이나 조카를 죽이고 황제자리에 오른 명의 영락제 등도 비판받아야 마땅한데 역사는 그들을 큰 업적을 세운 왕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도 심판받아야 마땅함에도 심판받지 않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편이기에 광해군의 숙청작업은 더욱 강조되어 우리에게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그 누가 이러한 숙청에 편해할 리 있겠는가? 비록 정통성 문제와 지지세력이라는 이유로 이를 놔두기는 하였으나 도덕적으로 분명 폐륜인 일을 저지르면서 광해군의 고뇌는 심했으리라는 것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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