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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작가론]한국근대작가 정리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22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문학사 과목에서 한국근대작가에 대한 특징을 요점정리 하였습니다.

목차

I. 시인
1. 주요한(朱耀翰)
2. 이상화(李相和)
3. 김소월(金素月)
4. 한용운(韓龍雲)
5. 김영랑(金永郞)
6. 이 상(李 箱)
7. 이육사(李陸史)
8. 윤동주(尹東柱)
9. 조지훈(趙芝薰)
II. 소설가
1. 이인직(李人稙)
2. 이해조(李海朝)
3. 이광수(李光洙)
4. 김동인(金東仁)
5. 현진건(玄鎭健)
6. 염상섭(廉想涉)
7. 김유정(金裕貞)
8. 박영준(박영준)
9. 채만식(蔡萬植)
III. 극작가, 비평가
1. 유치진(柳致眞)
2, 최재서(崔載瑞)

본문내용

2. 이상화(李相和) - 저항시인 혹은 퇴폐적 관능적인 데카당스

(1) 1922년 프랑스 유학 준비 차 동경에 가 공부중 관동대지진으로 귀국했고 [백조(白潮)]동인으로 본격적인 문인 활동 시작, 1926년에는 KAPF에 가입했다.

(2) 주요 작품으로 산문으로[출가자의 유서], 시로는[말세의 희탄], [나의 침실로], [가상],

[빈촌의 밤], [저무는 놀안에서], [비를 다고], [가장 비통한 기욕], [도-교에서], [조선병],

[지구흑점의 노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역천] 등

(3) 이상화는 흔히 저항시인, 퇴폐적 관능적인 데카당스 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4) 상화의 초기 시에서는 "죽음"을 모티브로 한 "퇴폐"와 "관능"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 [말세의 희탄]

(5) [나의 침실로]에서 제시된 "가장 아름답고 오랜 것은 오즉 꿈속에서만 잇서라"라는 시인 자신의 에피그램은 현실세계에 대한 환멸과 꿈에 대한 낭만적 동경을 함께 표현한 구절이다.

(6) 상화의 초기시를 왜곡된 자아에 대한 탐구라고 볼 때, 중기시는 민족현실을 자기문제화한 민족현실에 대한 탐구라고 볼 수 있다.
①농민이나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작품 : [빈촌의 밤], [가상], [저무는놀안에서], [비를다고]②당대의 암울한 시대상을 표현한 민족주의에 근거한 작품 : [가장 비통한 기욕], [도-교에서], [조선병], [지구흑점의 노래]
자연을 그 모티브로 삼은 작품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단조], [가을의 풍경], [지반정경]
(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는 자연, 민족, 개인이 설움과 웃음, 행복과 불행의 아이러니 속에서 하나로 결합되어 공존하고 있다. 여기에는 민족적, 정치적 저항이 담겨 있고, 정치적 상황을 자기 문제화한 시인 자신의 삶에 대한 시적 탐구도 담겨 있다.
(8) 이상화 후기시의 대표작으로 [역천](1935)을 들 수 있는데, 자연을 배반하는 자신과 자신을 배반한 자연을 그림으로써 어려운 삶의 상황을 타개할 도전 의지를 상실한다. 이는 시인으로서의 한계를 드러낸 불행한 일이었다. 상화의 마지막 시작품 [서러운 해조]에서도 그의 한계는 극복되지 못한다.
(9) 1925년 KAPF에 가입한 이상화가 남긴 문학사적 공헌
①한국문단의 외국문학사조 유입 및 모방 분위기에서 주체적인 수용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
②시를 삶과 일치되는 어떤 양식으로 파악했다는 것.
③저항적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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