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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2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여성학"이란 강의를 듣었습니다. 여성의 성정체성과 자신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관련 도서를 읽고 레폿을 작성하는 과제를 하였습니다.
책의 구성과 인상깊었던 구절과 생각 등을 담았습니다.

목차

- 책의 소개
- 밑줄긋기
- 생각하기

본문내용

■밑줄긋기■
p22. 23
신이 생명을 창조하고 일일이 다 하실 수 없어서 나 대신 인간의 탄생을 맡으라고 여자들에게 위임을 하셨다. 여자는 자신의 반쪽 씨에 남자의 반쪽 씨를 보태어 열 달 동안 자신의 피로 길러 완전한 생명으로 길러내는 창조자다. 사람은 오장육부를 가지고 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여기에 자궁을 추가하여 여자는 ‘육장육부’라고 주장한다.

p.24
‘여자’ 여(원래 계집 여자만 이제 여자 여라 부르자)가 붙은 글자치고 좋을 (好)자 빼면 대부분 나쁜 뜻. 시기해서 미워한다 의 질투(妬), 간사할 간(奸), 간통할 (姦) 등등. 질투는 남녀공통이고 간신배는 권력 잡은 벼슬아치 중에 있으니 남성전용이었고 간통은 여자 혼자서 하는 경우도 있나? 부정적인 단어에 언제나 곁다리로 따라 붙어야 하는 여자女 변의 팔자는 이제 버려야 한다. 언어가 의식을 지배한다. 글자모양을 이제는 바꾸어야한다.

p25.
박노해 시인은 말했다. 여자와 어린아이가 없는 곳은 지옥이라고.

p28.
몸과 관계된 한자는 달 월(月)자를 붙여서 쓴다. 감출 장(臧)에 달 월(月)자를 붙이면 내장 장(贓)이 되고 밭 전(田)밑에 달 월(月)을 놓으면 밥통 위(胃)가 되는 식으로 쓰인다. 달 월(月)은 여인의 피를 의미한다. 고기 육(肉)자를 살펴보자. 달 월(月)에서 점 두 개 대신 사람 인(人)을 두 개 겹치니 여인이 아이를 밴 모양 아닌가, 그 결과 피와 살을 만들어낸 것이므로 정육점 살코기처럼 육으로 새길 게 아니라 여성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글자다.

참고 자료

대한민국은 군대다
성폭력을 다시 말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이갈리아의 딸들
언니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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