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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디자인]나와 타인의 공간,낯설게 보기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내 주변의 모습을 돌아보고 낯설게 보기를 시도해서 글을 썼습니다.
환경디자인적으로 내 주변을 바라보고 바꾼다면?

본문내용

첫걸음
사람의 눈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고 한다. 나도 지금까지 내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풍경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모습들만 머릿속에 담아두었던 것 같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것은 그래서 더욱 어려운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왔던 나와 내 주변의 풍경들과 내가 지내온 공간들을 돌이켜보고 걸음을 옮겨가며 그 공간들에 대한 나의 생각과 미술적 견해를 적어보려 한다.

Step1. 나의 공간
일상은 반복이다. 어디까지나 나의 삶이다. 매일 마주해야하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연속선이다. 잠시 눈을 돌려본다. 내 눈은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 빙빙돌아 제자리다. 안주해보자. 내 방을 둘러본다. 나무침대, 나무 의자, 나무 책상, 나무 피아노...온통 갈색과 황토색뿐이다. 6평남짓한 나만의 공간은 푸근하고 아늑하다. 내가 지나가기 알맞은 동선과 가구배치. 그러나 딱 여섯걸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곳. 너무 심심해 너무 단조로워 손 때 뭍은 가구들을 재배치시켜보자 마음먹으려는데 의자를 조금 들썩거리고 말아버렸다. 이사 올 때 그대로인 연한 꽃무늬 벽지를 좀 색다르게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내 방의 컬러를 업시키면서 단조로움을 피해 흰색과 아이보리가 섞인 스프라이트 무늬의 벽지를 새로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만 해보았다.

Step2. 나와 타인의 공간
또다른 나의 터전. 캠퍼스를 거닐어 본다. 이른 아침부터 하하호호 삼삼오오 모여 내 곁을 스치는 이들을 웃게 하는 힘은 6월의 생기넘치는 캠퍼스의 열기일까? 잠시 나무그늘 아래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을 두 눈 가득 담아보았다. 대학가의 6월은 푸른 나무로 대변되는 것이 아닐까?

참고 자료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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