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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문화]일본의 술 (음주) 문화 리포트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2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의 술 (음주) 문화 리포트

목차

1. 일본 술의 유래
2. 일본 술의 역사
3. 일본 술의 종류
4. 일본의 술안주
5. 일본의 음주문화

본문내용

1. 일본 술의 유래

1) 酒(술)
술(酒)의 옛글자(古字)는 유(酉/닭․별․서쪽․익을 유)인데, 유는 본래 뾰족한 항아리에서 나온 글자로서 이 항아리 속에서 발효시켰을 것이다. 밑에 뾰족한 것은 침전물을 밑바닥에 모으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 후 유(酉)자는 `닭․별․서쪽․익는다` 등의 뜻으로도 쓰이게 되고, 유(酉)에다 물수(シ)변을 붙인 것이 주목된다. 유를 가진 글자는 대개 주, 또는 발효물과 관계가 있는데 취(醉)․초(酢)․순(醇)․초(醋)․장(醬) 등이 그 예이다.
2) 正宗(정종)
일본술인 청주를 가리켜 우리나라에서는 정종이라 부른다. 일본 전국시대를 누볐던 네 사람의 인물중 한 사람인 마사무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안이 자랑하는 두가지가 정교하고 예리한 칼, 그리고 쌀과 국화로 빚어 만든 술이었다고 한다. 이 술맛이 너무나 기가막혀 사람들이 이 술을 가리켜 菊正宗이라 불렀다고 한다. 바로 마사무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일본에서는 淸酒(せいしゅ) 또는 お酒라고 부른다.
3)술의 유래에 대한 전설
- 새에 관한 전설
일본의 천지천황(天智天皇)때 국부토군에 사는 죽유(竹臾)라는 사람이 대나무를 많이 가꾸고 있었는데. 어느 날 대를 벤 그루터기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새들이 쌀을 물어다가 그곳에 넣으니 그것이 발효되어 술이 되었다. 이것이 술의 시초라 하였다. 그래서 술이란 글자의 주(酒)자는 삼수변에 유(酉; 일본에의 훈독으로 새라는 뜻)자를 쓴다고 기록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유자는 술항아리를 뜻하는 상형문자로 풀이되고 있다.
- 미잔오존의 전설
일본의 [대화사시(大和事時)]에 의하면 신화 시대의 인물인 미잔오존(未盞嗚尊)이 신라 국으로 가서 술 빚는 방법을 배워 왔다고 한다. 그곳은 충성군 신북면(지금의 춘천시)에 있는 목화소비매가 쌀을 입으로 씹어서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 수수거리의 전설
[고사기]의 중권[응신천황조(應神天皇朝)]편을 살펴보면 베를 짜는 기술자인 궁월군(弓月君)의 증손인 수수거리(백제인)란 기술자가 일본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應神天皇)에게 바쳤더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고 전한다.<수수거리가 빚은 굴에/나도야 취했도다/태평술 즐거운 술에/나도야 취했도다>

2. 일본 술의 역사

1) 일본술의 역사와 제조기술의 진보
일본의 술의 기원은 쌀의 전래와 같다고 한다. 927년의 연희식에서는 조정에서의 술 만드는 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16세기경에 이미 삼단식과 가열살균 저장법이 이루어져 있었고, 에도시대에 이르러 도정미와 토속주가 일반화 되어 있었다. 메이지 중기이후 서구의 과학기술이 도입되어 주조기술은 급속하게 개선되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오늘날의 우량 주가 양조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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