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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자연 공원 원시림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2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세계의 대표적인 원시림 2곳을 조사했습니다

본문내용

황가레이를 향하여 1번 국도를 타고 가다 웰스포드를 지나서 12번 국도로 들어서면 이때부터 카우리 해변이 시작된다. 호키앙아까지 이어지는 이 서쪽 해변은 19세기에는 아름드리 우거진 카우리 숲으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계속된 벌목으로 인해 지금은 와이포우아를 제외한 노스랜드의 다른 곳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로는 카우리 나무의 수출이 한창일 때 이를 실어나르는 항구였던 다가빌이 있으며 이 마을의 북쪽에 아직도 건재하게 그 위용을 자랑하는 와이포우아 카우리 숲이 있다. 서쪽 해변의 하이라이트 관광인 와이포우아 카우리 숲은 다가빌에서 북쪽으로 50㎞ 떨어진 곳에 위치한 11,000㏊라는 광대한 면적의 삼림으로 높이 50m이상, 수령이 2000년쯤 된 웅장한 카우리 거목들을 만날 수 있다.

와이포우아의 카우리 나무를 보다 흥미 있게 관찰하려면 먼저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책자를 받아서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오리의 카누를 만드는데 애용되었던 카우리 나무는 그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60m 높이의 나무들은 2000년 이상씩 자란 것들이다. 이 울창한 숲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숲의 아버지`라 불리며 그 직경이 5m나 되는 `타네 마후타 나헤레`, 그 옆에 있는 `유령의 나무`, 네 개의 나무가 묘하게 섞인 `포 시스터즈` 등으로 12번 국도 가까이 10~15분 거리에 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식물들과 야생 동물이 가득한 숲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램핑은 이 나라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애써 찾아야 볼 수 있는 카우리 나무의 웅대한 자태는 이곳이 아니면 감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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