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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부조리극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1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부조리극에대한 정의와 부조리극의 작가에 대한 소개 수록

목차

*바케트 (Samuel Beckett, 1906~1989)
*아다모프(Adamov, Arthur, 1908~1970)
*주네 (Genet, Jean, 1910.12.19~1986.4.15)
*핀터 (Pinter, Harold, 1930.10.10~)
*올비(Albee, Edward Franklin, 1928.3.12~)
《 고도를 기다리며 (wating for godot) 》

본문내용

먼저 부조리란 인생의 무의미·무목적·충동성 등을 총칭한 표현이고 부조리극이란 전쟁의 잔혹함을 겪고 현대 문명 속을 살아가는 현대 인간의 존재와 삶의 문제들이 무질서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소재로 삼은 연극 사조로 써 실존주의와 초현실주의 사상을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 뒤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부조리극은 사실주의적인 전통 연극기법 대신 소위 `反 연극(앙티테아트르)`의 기법을 통하여 부조리한 상황을 제시한다. `반 연극기법`이란 극중에서 등장인물이 자기동일성을 잃고, 시간-공간이 현실성을 잃고, 언어가 그 전달능력을 상실하는 등 연극 그 자체가 행위의 의미를 해체 당하는 부조리를 만들어 부조리 성을 강조하는 기법이다.

40년대 사르트르와 카뮈도 세계의 부조리와 그에 대항하는 자유로운 행위자로서의 인간을 묘사하였지만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전쟁 전의 쉬르레알리슴(초현실주의) 등의 수법을 빌려 부조리를 재현하여 그 구체적인 이미지를 주려고 하였다. 그러기 위하여 언어를 음절(音節)로 해체도 하고 등장인물의 동일성을 상실시키기도 하여 행위의 뜻과 목적을 박탈하였다. 대표적 작가로 S.베케트, A.아다모프, J.주네, H.핀터, E.올비 등이 있다.

1950년대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극 및 그 영향을 강하게 받은 연극(→ 전위예술). 1940년대의 사르트르나 카뮈도 세계의 부조리와 그에 맞서는 자유로운 행위자로서의 인간을 묘사했으나 1950년대의 부조리극 극작가들은 이것을 더욱 발전시켜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쉬르레알리슴(초현실주의) 등의 수법을 빌어 부조리를 재현하고 그 구체적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했다. 이 연극은 현대 세계의 부조리를 표현하는 최초의 문학 장르는 아니다. 카뮈는 자신의 글 〈시지프의 신화 The Myth of Sisyphus〉(1942)에서 인간의 상황은 근본적으로 부조리하며 목적이 결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용어는 부조리 작품들을 쓴 극작가들과 그들 작품의 공연을 가리키는 말로 다소 느슨하게 쓰이기도 한다. 특정한 형태의 부조리극 운동은 없었지만, 새뮤얼 베케트, 외젠 이오네스코, 장 주네, 아르튀르 아다모프, 해럴드 핀터 등 다양한 극작가들을 비롯하여 그밖에 몇몇 작가들은 하나의 공통된 입장을 공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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