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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A+] 영국의 노사관계 연구 보고서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18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해외 노사 관계 사례 연구) 영국의 노사 관계 연구 보고서

목차

Ⅰ. 영국 노사관계의 배경
Ⅱ. 영국 노동조합운동의 시작
Ⅲ. 1차 대전 후의 영국
Ⅳ. 2차 대전 후의 영국
Ⅴ. 상실의 시대 / 분열의 지속
Ⅵ. 결론 - 제 3 의 길

본문내용

Ⅰ. 영국 노사관계의 배경
영국 노사관계의 시대적 흐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영국만의 독특한 노사관계를 정립하게 된 사회문화적 배경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최초의 산업화 국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영국이 다른 국가들의 모범으로 규정되기에는, 각 나라들이 처한 역사적 상황이 너무도 다르다. 영국 또한 그들 고유의 역사적 상황에 의해 노사관계의 초기 형성 과정에서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들의 근간을 먼저 언급함으로써 영국 노사관계의 맥락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1. 선발 산업 혁명국
영국은 세계 최초의 산업 혁명국이다. 국가의 통제가 아닌, 소규모의 기업이 노동 집약적인 방식으로 경쟁하는 형태로 진행된 산업화 과정에서 영국은 선발 산업 혁명국으로서의 우위를 누릴 수 있었지만, 동시에 2차 산업혁명으로의 역동적 발전에는 난관에 부딪칠 수 밖에 없었다.
2차 산업혁명은 독일 등의 후발 산업국에서 발전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전개는 고전적 산업의 토착화가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영국이 경쟁에서 뒤쳐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는 선발 산업국으로서의 우위를 누릴 수 있게 해주었던 산업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데다가 기존 설비를 제거하고 새로운 산업을 시작하려는 자본가가 드물었던 까닭이다.
과거 지주의 경향을 아직 버리지 못한 영국의 자본가들은, 여타 후발 산업국의 기업가들에 비해 모험심이 부족했다. 자연스럽게 영국의 기업들은 1차 산업혁명 당시의 개인기업 등의 수준을 벗어나려 하지 않았으며, 이는 대자본을 필요로 하는 중공업으로의 투자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선발 산업국이라는 선점 우위가 2차 산업혁명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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