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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영화 민들레-한많은 어버이의 삶 를 시청하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영화 민들레 (한많은 어버이의 삶)를 시청하고 난후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줄 거 리
3. 나 오 며 (느낀 점)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몇 년 전 뉴스에서 의문사 진상규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와 전국민족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는 나에게 낯설게만 느껴졌다. 이번에 다룰「민들레」는 앞서 말한 것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로 제 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운파상)을 수상하고 제 2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후원상, 제 3회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그 작품성이 인정되었다. 이 작품의 감독인 이경순과, 최하동하는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투쟁에 목숨을 바쳤던 열사 또는 의문사한 무명열사의 부모님들이 그들의 못 다한 뜻을 이어받기 위해 86년에 설립한 단체인 전국 민족민주화운동 유가족 협의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전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 이야기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2. 줄거리

과거 군부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었거나 의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난 자식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죽은 이들의 부모님이 설립한 전국 민족민주 유가족협의회는 죽은 이들의 명예회복,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의 제정을 목표로 농성을 하게 된다.
본 다큐멘터리는 유가협의 어머니 아버지들의 민들레의 부제를 정하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부제는 ‘한 많은 어버이의 삶’. 이 다큐멘터리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1998년 겨울, 그들은 "희생자 명예 회복"과 "의문사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 천막을 치고 벌인 150일 여의 농성을 그리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고 전태일의 어머니, 고 박종철의 아버지, 고 이한열의 어머니를 비롯한 다른 어머니 아버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유가협회원들은 자식들의 명예회복과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농성에 돌입하게 된다. 농성에 돌입하고서 유가협 내부의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 농성을 지속해야하느냐, 마쳐야 하느냐, 크게는 의문사 진상규명이 먼저이냐, 명예회복이 먼저이냐 와 같은 문제의 입장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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