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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플라톤 국가론- 정의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플라톤 책을 읽고 좋은 학점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읽고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정의(옳은 것)이란 무엇인가?
Ⅱ. 올바른 교육이란? 학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Ⅱ. 올바른 교육이란? 학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 7권 ‘동굴의 비유’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러한 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것은 어리석어 보인다. 하지만 바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시지프스의 신화에서는 잘못을 저질러 평생 동안 큰 돌덩어리를 산꼭대기까지 올렸다가 다시 내려오고, 다시 올리고 하는 벌을 받게 된다. 그 것은 정말 한심한 짓이고 가치 없는 노동이다. 그러나 그 모습을 곰곰이 살펴보면 내 삶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죽을 때까지 오르고 내리고 엄청난 ‘노동’을 필요로 하는 한심한 내 삶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 것이 내 삶의 모습이라고 해서 그 일을 포기할 것인가? 그 큰 돌덩어리가 산꼭대기에서 떨어질 때를 맞춰 내 몸도 함께 날려 버릴 것인가?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그러면 그 한심한 일상으로의 탈피를 할 수 있게 될 것이 아닌가?
그러나 나는 그 방법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믿고 내 평생 과업을 계속 할 것이다. 혹시, 천둥번개가 쳐서 그 돌덩어리가 벼락이라도 맞게 된다든지, 내가 돌덩어리를 올리고 내리고 하면서 그 산이 조금씩 깎여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든지 하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그 일을 계속할 것이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도 이와 유사하다. 동굴 안에서 그 안 밖에 보지 못하는 자들은 나의 모습, 혹은 우리의 모습일 지도 모른다. ‘보이는 것’이 진짜이고 전부라고 믿는 어리석은 모습이다. 그 것의 교육의 모습과 비춰볼 때, ‘해’인 깨달음과 안목을 키우지 못하고 ‘그림자’인 현상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한 동굴 안의 모습은, 우리 삶의 무엇과 비유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우선, 학벌 위주의 사회를 들 수 있다. 플라톤은 제 6권에서
“충분한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도 주변 환경에 의해 참된 철학자가 되기 힘들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의 교육은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게 하기보다 소위 출세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입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는 교육의 ‘해(본질)’인 깨달음과 각자의 적성을 살려내지 못하고 자신의 전공을 점수에 맞추어 내거나 적성을 무시한 채, 대학이라는 간판에 치중한다. 그것은 ‘대학’이란 간판이 우리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또한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동굴을 빠져나간 사람이 제대로 해를 보지 못했거나, 보았다면 그것을 동굴에 있는 사람에게로 가서 제대로 인식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혹은 해를 본 사람이 동굴로 가서 가르침을 주려했지만 그 사회의 옳지 못한 것과 권력들이 막았거나 어쩌면 스스로 제대로 교육 받기를 거부했는지도 모르겠다.
“깨어 있지 못한 교사는 그 동굴의 사회에서처럼 그림자 모습만으로 학생을 판달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아주 우스운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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