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감상문]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14 워드파일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각 소제목 별로 내용 요약과 독서 평이 첨가되어진
8장 분량의 내용 요약 및 도서 감상문 입니다.

아직 책을 읽지 못하신 분들중에 간단하게 내용만 알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목차

‘나무’를 읽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내겐 너무 좋은 세상 -
- 바캉스 -
- 투명피부 -
- 냄새 -
- 황혼의 반란 -
-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
- 조종 -
- 가능성의 나무 -
- 수의 신비 -
- 완전한 은둔자 -
- 취급주의 : 부서지기 쉬움 -
- 달짝지근한 전체주의 -
- 허깨비의 세계 -
- 사람을 찾습니다 –
- 암흑 -
- 그 주인에 그 사자 -
- 말 없는 친구 -
- 어린 신들의 학교 -

본문내용

나무’를 읽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엉뚱한 상상력의 소유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읽기 전부터 뭔가 기발한 상상력이 발휘 되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이 책은 아마도 어린 시절 누구라도 상상해 보았음직한 일들을 소재로 역은 책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이 책의 내용 중 바캉스,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어린 신들의 학교 이야기를 읽을 땐 혹시 나의 어린 시절 상상이야기를 빌려다 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일단 책에 대한 어떤 감상을 쓰기 전에 이미 어린이가 아닌 어른으로써 다시 이런 상상력을 발휘 했다는데 작가에게 존경을 표한다.

- 내겐 너무 좋은 세상 -
누구나 상상해 보았음직한 말하는 가전 제품과 살아 움직이는 사물들. 미래의 완전 자동화를 넘어서 주인의 옆에서 주인의 의견을 묻고 챙겨주며 기계가 더 이상 기계가 이닌 필수 품이 되는 시대를 다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인 이 장에서는 우리가 꿈꾸고 있던 미래 시대의 어느 한 장면을 묘사해 놓았다. 알아서 그 날의 소식을 알려주는 라디오, 위급한 상황에 알아서 전화 하는 전화기, 아침에 토스트를 준비하는 토스트기 등. 그러나 주인공은 그 것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 그 때 여자 도둑이 들고 그 모든 물건을 훔쳐간다. 키스 한 번을 남겨 놓고 말이다. 주인공은 귀찮아 하는 물건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안도 하지만, 그녀의 키스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그녀를 다시 만나 키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녀는 갑자기 그의 가슴에 손을 넣어 인공 심장을 꺼내어 놓는다. 그러면서 묻는다. “살아 움직 일 수 있는 물건들이여 그대 들에게 영혼이 있는가? 하지만 내가 진짜 묻고 싶은 건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이여 그대 들에게 영혼이 있는가?”라고. 이 대목에서 어쩌면 프로그램 되어 있는 기계들 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더 많이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은 기계끼리 무시하듯 같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