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과정]배움으로 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저작시기 2000.04 |등록일 2006.08.13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배움으로 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대한 평론 글 입니다.

교육과정에 따른 학력 평준화 문제와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우리나라는 수능이란 큰 목표아래 초 ․ 중 ․ 고교의 교육과정이 맞추어 져
가고 있고 이러한 폐해는 수능이 도입된 94년 이래도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지적되
어 왔다. 급기야는 2002년 ‘이해찬 1세대’라는 말을 낳으며, 학력저하 및 입시지옥
의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올해 교육인적자원부는‘EBS수능강의’ 라는 대책을 제
시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지속적인 대책은 되지 못하고 ‘땜질식 처방’ 밖에 안되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해방이래로 우리는 1954년 1차 교육과정을 공포한 이후로 7차에 걸쳐 교과과정
을 개편해 왔다. 그러나 70년대 산업주의 사회를 지나 오면서 교육에 대한 문제점
을 끊임없이 지적당하고 있다. 이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다른나라의 2~3세기에 걸
쳐 이루어 놓은 산업 근대화나 교육의 근대화를 우리나라는 불과 50년 남짓 반세기
만에 이루었다.다시말해 압축된 근대화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근대화 과정
에서 엄청난 입시경쟁의 폐해를 아직까지 가져오고 있다. 아이의 과외비를 벌기 위
해서 가정부 일을 나간다는 뉴스 기사는 이제 그리 충격적인 기사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거쳐 오면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은 엄청난 저하를 가져 왔다
고 비판받고 있다. 단적인 예로 (2002년 11월 8일 대한교원신문 참고) ‘고교 학력
저하 대책 시급‘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고3학생의 학력 수준은 단군이래로 최저라
는 극악의 평가를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해찬 장관 재직 시절시 ’한가지만 잘해
도 대학에 갈수 있다.‘는 무시험 전형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력은 곤두박질 쳤다. 이
는 대학에서도 그대로 이어져,각종 신문기사들은 대학생들의 학력이’초등학생 수
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혹평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학력 저하를 일으키게 된 배경에는 7차교육과정의 선택중심교육과정과 수
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을 보면 이해가 될 수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으로 인해 한 과목의 여러 수준으로의 편성을 요구 하고
있지만,현 학교 실정에서는 그렇게 되기 어렵다는 데에 문제점이 있다.예를 들어
수학의 4학년 수준인 중학생을 수준별 학습으로 자신을 동일 학년에 끌어 올리는
문제와 그렇게 반편성을 하기에는 현재 학교에서의 교사가 그렇게 넘쳐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부진아 1~2명을 위해서 반 1개를 편성하기엔 우리나라 교육여건이
그리 너그러워 보이지 않는다.
또한 선택중심의 교육과정을 고교 2~3학년에 편성하고 있는데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