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독후감]장외인간을 읽고(A+자료)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책을 보고 제 느낌을 그냥 편안하고 가벼운 문체로 썼습니다.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본문내용

혁신도서 목록중에서 이제 좀 재미있는 것이 없나 찾던 중 제목이 눈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읽는동안 연신 웃음이 나와서 쇼파에서 키득키득 웃고 있었더니 아들 녀석이 뭐가 그리 재미있냐고 묻는다.
그래 가끔은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서 어릴때 만화책을 보던 기분으로 보는 재미도 솔솔하거든.
그리고 가끔은 한번쯤 세상을 거꾸로 바라볼 필요가 있단다.
갑자기 달이 사라졌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도 달이 사라진것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주인공 이헌수, 춘천에서 금불알이라는 닭갈비집을 운영하는 무명시인이다. 닭갈비집에서 금부처를 뽑아낸다는 화두를 담고 있다고 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이름 남소요, 닭갈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이헌수가 좋아하는 여자이자, 유일하게 달을 기억하는 달빛 중독자이다.
이헌수와 남소요외는 달이 사라진것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 않고 모두들 관심이 없다.
달!
미국사람들은 달을 흙덩이로 생각했지만 한국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달을 빛 덩어리로 생각했다. 미국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달에까지 직접 날아가 지표에 성조기를 꼽았지만, 한국사람들은 툇마루에 앉아 막걸리를 마시면서 지표에 우아한 계수나무를 심었다.
그런데 달이 사라졌는데도 아무도 모른다니!
나와 남소요를 제외한 가족, 친구, 모두 달을 이야기하는 나를 외계인으로 보거나 정신병자로 생각한다. 난 달의 사라짐이 공포감, 외로움으로 가슴 밑바닥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