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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지도 밖으로 행군하라(A+자료)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1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올 초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었던 한비야님의 이책에서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는 한마디가 “당신은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는 말이다. 요즘 들어 더더욱 사람이 사람을 소중히 여길 때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일이 많다라고 하기전에 나에게 생긴 스트레스로 인해서 사람의 말을 경시하거나 주의깊게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지금도 문득 스쳐간다.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이 책은 읽을수록 시원한 서체와 같은 여자로서 저렇게 맑은 눈동자로 밝게 웃으며 당당히 일해 나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한다.

본문내용

이 책에서 읽을 것을 내가 직장인으로서 한 사람으로 반성에 장으로 독후감을 쓰고 한다. 책에서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물이 끓는 100도와 그렇지 않는 99도. 단 1도차이지만 바로 그 1도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가. 그리니 한 발짝만 더 가면 100도가 되는데 99에서 멈출수는 없어. 암 그럴수는 없지. 99도까지 오느라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말이야“ 부분이다.
일을 하다가도 일이 끝나는 시점을 알지 못하고 마지막 완결부분을 두고도 포기하게 된다. 가장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마음이 많이 들 때 이 부분을 상기한다. 또한 급하게 일을 서두르다가 다시 처음부터 일을 시작하게 될 때도 상기되는 대목이다. 어떤 일을 하던간에 무리해서 처리하기보다 는 단계를 거쳐 한발, 한발 앞으로 헤쳐나가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1도를 생각하면 실수도 포기도 잊혀지지 않겠는가?

또 하나의 교훈은 “ 내가 조금 손해 보면 모두가 편하다 ” 이다. 누구나 다 잘 알고 있고, 어렵지 않은 부분일 수 있지만, 여러번 이렇게 생각하기 힘 들때가 많다. 잘 알면서도 조금 손해 본다는 부분을 하기 쉬운 부분도 많은데도 그 순간은 잊어버리거나 행동이 주저될 때가 많다.
얼마 전 친구들이 여권을 부탁한 적이 있다. 한 두번 정도는 아무생각 없이 흔쾌히 해주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본전 생각하는 내 모습에 섬찟 놀라게 된다.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보다 나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또 업무를 처리하다가도 이부분을 잊고 처리하다가 후회와 낭패감이 몰려 들 때가 많다. 이럴 때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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