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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도]선거보도 모니터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8.11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 머리말
2. 선거보도 모니터의 방향
3. 모니터를 위한 체크 포인트
4. 맺는 말

목차

1. 머리말
2. 선거보도 모니터의 방향
3. 모니터를 위한 체크 포인트
4. 맺는 말

본문내용

한국의 50년 선거사는 불공정의 역사이다. 지금까지 불공정 시비로부터 자유로웠던 선거는 한 번도 없었다. 그 동안 선거의 불공정 시비의 중심은 여당에 의해 동원된 관권과 언론의 편파보도이었다. 1970년대 초반까지는 관권에 의한 불법, 부정선거 시비가 많았으나, 1980년대부터는 언론의 편파보도가 불공정 선거 시비의 핵심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국민들의 언론, 특히 TV에 대한 불만과 불신은 5공화국에서 절정을 이뤄 ‘TV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 ‘TV 안 보기 운동’ 등의 국민들의 언론에 대한 집단적 항거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1996년 4월 11일에 있었던 15대 총선에서도 예외 없이 선거기간 내내, 그리고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언론의 편파보도문제로 시끄러웠다. 야당을 비롯한 일부 지식인들은 장학로 사건과 북한의 DMZ 무효화 선언사건, 이른바 장풍과 북풍에 대한 언론의 축소보도, 과장보도가 선거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언론을 성토하였다. 소위 북풍의 결정적 요인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사건 자체가 국민들에게 미친 충격파보다는 텔레비전과 신문이 부풀린 과장보도가 훨씬 더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말한다.
1997년에 있었던 15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일부 신문의 이회창 후보 편들기와 줄서기로 인한 편파성 시비가 선거기간 내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시비는 선거일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를 두고서 일부에서는 언론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게 하자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여하간에 과거 언론의 편파성과 관련된 시비는 여당 편향시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었는데, 1998년 국민의 정부가 들어선 뒤로 편파성 시비의 핵심은 야당 편향성으로 바뀐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하겠다.
16대 대통령선거를 약 두 달 정도 남겨놓고서 온 나라가 선거열기로 달아있다. 이번 선거가 갖고 있는 중요한 특징들을 다음과 같이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이번 선거에서 언론이 더욱 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하겠다.

참고 자료

권혁남(2002a), 미디어선거의 이론과 실제(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권혁남(2002b), 선거보도 가이드라인 제정의 타당성, 관훈저널, 2002년 가을호, 49-57.
김옥조(2001), 미디어 윤리(서울: 중앙 M&B)
이민웅(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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