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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선진 주요기업의 경영사례 연구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9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레포트 및 논문 작성시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 자료를 이용하여 짜임새 있게 논리적으로 잘된 글입니다.

목차

1. 시티뱅크의 대담한 전략전환

2. 불황기에 혼자 승리하는 SONY의 비결

3. 사우스웨스트의 독창적 사업전략

4. 산리오의 Kitty

5. 코카콜라의 브랜드 전략

6.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화이자

7. IMF 무풍지대 삼원정공

본문내용

불황기에 혼자 승리하는 SONY의 비결

■ 아이디어 최우선 주의로 히트상품 연속 출시
‘90년까지 잘나가던 일본경제는 92년부터 소위 ’버블붕괴‘로 인해 내리막길로 달리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대부분의 분야에서 엄청난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국가 경제지표가 마이너스를 나타내고 있음은 세계적 조류에 편승,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는 인터넷 관련 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마이너스를 나타냄을 의미한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불황의 시대에 두드러지게 혼자서 승리하는 기업이 있다.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는, 하지만 대부분이 그 실체를 잘 모르는 기업 ’소니‘가 장본인이다. 1946년 패전 직후 창업한 소니는 다른 쟁쟁한 일본기업에 비해 역사가 짧은 편이나, 일본기업 중에서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기업이다. 1979년 워크맨으로 세계적 히트상품을 출시한 이후, 엔고와 장기 불황 등 수 많은 암초를 만났지만 현재까지 꾸준하게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불황이 최악이었던 97년 결산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5% 증가한 5천2백2억엔을 달성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소니만이 이렇게 잘나가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소니만의 비결이 있기 때문이다.

■ 계속되는 히트상품 개발: 기존의 것과는 차별되는 신기한 제품으로 승부
한마디로 소니의 비결은 잘 팔리는 제품을 계속 출시하는 것이다. 최초의 세계적인 빅 히트 제품인 워크맨 이후 소니는 잘 팔리는 제품의 메이커로서 현재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왜 소니제품은 잘 팔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 소니가 기존의 것과는 다른 특이한 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산기술이 발달하면서 제조품질이 안정화되어 기능적 품질로 비교우위를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했다. 특히 쟁쟁한 기업들이 포진해 있는 성숙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 때 다른 기업들처럼 저가격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결국 제살을 깎아먹는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소니는 기존제품과 구분되는 것들을 계속 출시하고 있고, 소비자들은 그것을 환대하고 있다. 워크맨은 개인용 오디오라는 새로운 제품컨셉트를 만들어 기존 오디오와는 확실하게 구분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 히트상품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조직 분위기
일본의 경영평론가인 가타야마 오사무는 소니를 남미형 축구스타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직원 개개인의 기술수준이 높으면서, 조직적으로 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다’는데서 붙여진 것이다. 소니는 개인의 주장을 존중하고 타당하면 적극 반영하는 한편, 실력없는 개인은 도태시키는 문화가 근간에 자리잡고 있다. 이런 조직문화는 최소 실험정신, 개척정신, 세계기업 정신으로 축약되는 경영철학과 “이 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든다”와 “다른 메이커의 제품을 모방하지 않는다”라는 두 가지 기업 이념이 융화되어 조성되는데 이러한 토양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히트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소니의 모든 직원들 머리속에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갈증으로 가득차 있으며 회사는 이러한 그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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