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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론]이태준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0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방송통신대 소설창작론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품을 통한 등장 인물의 기능과 특징 성격 구현 방식
2. 이태준 소설의 인물 성격화 형상화 방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작가 소개 및 작품 경향
이태준 (1904∼ ? )
소설가. 호는 상허(尙虛). 강원도 철원 출생. 1925년 <시대 일보(時代日報)>에 `오몽녀(五夢女)`를 발표하여 등단함. 1933년 박태원, 이효석, 정지용 등과 `9인회(九人會)`를 조직하면서부터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일제말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 경향은 현실 탐구나 사상적인 내용보다는 문장의 묘미를 강조하는 둥 순수 예술을 지향하면서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마련,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풍취(風趣)를 담는 지사(志士)적인 작품을 주로 그리고 있다.
초기 작품(`농군`, `불도 나지 않았소`, `불우 선생` 등)들에서는 주로 인물 성격의 내관(內觀)적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의 단면을 부각시켜 완결된 구성법과 함께 한국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하였다. 1930년대 말의 작품(`색시`, `까마귀`, `복덕방` 등)에서는 토착 인물에 대한 작자의 내성적(內省的)이고 깊이 있는 관찰과 고유의 생활을 부각시키는 리얼한 묘사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그는 탁월한 미문가(美文家)로서 예술적 정취가 짙은 단편에 능하였다.
그의 작품은 허무와 서정(抒情)의 작품 세계 속에서도 시대 정신의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변해가는 역사적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 같은 환경의 도전 앞에서 맥을 못추는 인물들,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추억만 되씹는 패배자들, 작자가 이런 인물들만 그려나간 것은 그가 다분히 회의주의적이고 감상주의적이고 패배주의적이기 때문이다.
대표적 작품으로는 `달밤`, `까마귀`, `영월 영감`, `돌다리` 등이 있다.
이태준은 1930년대를 절정으로 수많은 장·단편을 발표하여 우리 현대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30년대의 변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층 인물을 통해
당대 현실의 모순과 비극을 차원 높게 형상화함으로써 이상· 박태원과 더불어 ` 구인회 삼인방 `으로 일컬어지며, 특히 작품 활동 초기에는 단편소설의 완성자로 평가 받았다.
그의 작품 속에서 인물을 창조하는데 있어 감각적인 묘사와 분위기 창출 그리고 적재적소에 걸맞는 표현을 함으로써, 등장인물들을 성격화하고 있다. 인물의 성격창조에 대한 이태준의 견해는 소설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관점을 가진다. 그래서 그는 인간묘사를 문학수도의 유일한 길로 생각했고 자처했고 또 신인들에게 권하기도 한 작가였다. 그러면 이러한 인물창조가 그의 작품 속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그의 작품중 「패랭갱」, 「복덕방」,「해방전후」를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이태준 소설 연구 : 이별렬 . 평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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