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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보행 분석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보행 분석

목차

1. 개요
2. 정상 보행

본문내용

(3) 보행 주기에 따른 관절 및 근육 활동
① 발뒤축 접지기와 체중부하기
입각기의 처음 부분으로 발뒤축이 지면에 닿을 때부터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아 체중 부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기간을 말하며 보행에 있어서 수용기라 할 수 있다. 체중 부하기는 반대측 하지의 전유각기에 해당한다. 발뒤축이 땅에 닿을 때 발바닥과 지면이 이루는 각도는 약 25도가 되며 족관절은 90도 중립위를 취하고 슬관절은 신전위, 고관절은 약 30도 굴곡위를 취한다. 이후 지면 반항력에 의하여 족관절이 15도 저측 굴곡되면서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접지하며 지면 반향력은 족관절의 후방, 슬관절의 후방을 향한다.
이 기간에는 역학적으로 세 가지의 중요한 동작이 일어난다.
첫 번째는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을 때 지면 반향력에 의하여 생체가 받게 될 충격을 경감 내지 와해시키는 작용이다. 충격 와해근으로는 대퇴 사두근, 경골 전방근, 대둔근, 그리고 슬건근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의 작용은 대체로 유각기 말기부터 시작된다.
두 번째는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은 후 지면 반향력에 의하여 족관절의 저측 굴곡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게 된다. 이때 경골 전방근은 발뒤축의 안락 의자 밑바닥 작용을 위하여 족관절의 저측 굴곡이 빠르지 않게 이루어지도록 편심성 수축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슬관절에서는 지면 반향력에 의하여 수동적 굴곡이 일어나고 이것이 과도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대퇴 사두근의 편싱성 수축이 일어난다.
세 번째는 고관절과 슬관절이 굴곡되어 주저 앉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동작이 일어난다. 주로 척추 기립근, 대둔근, 대퇴 사두근 등이 작용한다.

② 중간 입각기
입각기의 중간 부분으로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을 때로부터 다리가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발뒤꿈치가 들리는 때 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에 반대측 하지는 유각기에 들어가므로 결국 일측 하지 지지기가 되기도 한다. 결국, 체중을 일측 하지로 받치기 때문에 관절의 안정성이 있어야 하며, 무게 중심이 외측으로 옮겨지게 되므로 골반은 외측으로 전위되고, 또 고관절 외전근인 중둔근 및 소둔근에 의하여 골반 경사가 일어나면서 몸의 평형을 유지하게 된다. 고관절과 슬관절은 지면 반향력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점차 신전되고 족관절은 일측 하지로 체중 부하를 하기 시작할 때는 5도 저측 굴곡 되어 있다가 중립 입각기 말기에는 5도 배측 굴곡된다. 따라서 이때에는 족관절에서 안락의자 밑바닥 작용이 일어나며 중립 입각기 말부터는 하퇴 삼두근이 편심성 수축을 시작하여 지면 반향력에 의한 배측 굴곡을 조절하기 시작한다. 또 이때에 몸 전체의 무게 중심은 그 사인파형 이동 경로 중 가장 높이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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