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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판소리계 소설 토끼전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판소리계 소설 중 <토끼전>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토끼전..
잘 정리한 리포트 받아서 참고하세요^^

목차

1. 장르
2. 형성시기
3. 근원설화
4. 줄거리
5. 인물을 통해 알아보는 <토끼전>의 ‘풍자적 우의(allegorical satire)
1) 용왕
2) 어전회의(수궁회의)의 신하들
3) 모족(毛族)회의의 동물들
4) 자라(별주부)
5) 토끼
6. 연행술과 판소리계 소설
7. 다양한 이본(異本)
8. 결론

본문내용

<토끼전>
1. 장르 : 판소리계 소설, 우화소설, 사회풍자소설, 의인소설(擬人小說)
작자, 연대 미상의 고대소설
2. 형성시기 : 영․정조시대, 판소리 《수궁가(水宮歌)》를 소설화함.
3. 근원설화 : 삼국사기의 귀토설화(龜兎說話)

4. 줄거리
남해(南海)의 용왕(龍王)인 광리왕(廣理王)이 병들어 죽게 되자 영약(靈藥)인 토끼의 간(肝)을 구하는 사명을 띤 자라가 산중에서 토끼를 꾀어 등에 업고 수궁(水宮)으로 돌아오던 중 내막을 알게 된 토끼가 기지로써 간을 볕에 말리려고 꺼내 놓고 왔노라는 말에 속아 토끼를 놓쳐 버린다. 이에 자라가 자살하려던 찰나, 도인(道人)의 도움으로 선약(仙藥)을 얻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서, 자라와 토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성의 결여를 풍자해 주는 내용이다 인터넷 참조 http://100.naver.com/100.nhn?docid=75518
. (이본(異本)에 따라 결말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5. 인물을 통해 알아보는 <토끼전>의 ‘풍자적 우의(allegorical satire) 김진영․김현주 역 『토끼전』박이정, 1998. pp.10-17

<토끼전>이 조선후기 당대의 정치와 사회 현실에 대한 우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토끼전>은 동물 우화로서 동물들이 등장하여 행동하고 있지만, 그것이 인간적인 언술과 행동으로 채색되어 있고, 또 그것이 당대의 정치 사회에 관한 언술과 행동이라는 점에서 <토끼전>은 조선후기 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우의 알레고리란 현상적으로 말하자면 ‘이것을 말하면서 저것을 의미하는’ 발화양식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작품의 구성 방식에 대한 것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알레고리를 우리말로 옮기면 우유(寓喩), 우의(寓意), 우화(寓話)라 할 수 있는데, 우유는 다른 것에 칭탁해서 비유하는 방식을 강조하는 것이고, 우의는 칭탁된 작품 내용이 갖는 함의를 강조하고 있으며, 우화는 알레고리화된 작품 전체를 통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김진영, 김현주 역 앞의 책 p.10)
인 것이다.
그렇다면 <토끼전>은 어떤 우의인가? <토끼전>에 나타난 우의는 ‘풍자적 우의’이다. 풍자적 우의란 칭탁된 대상이 목적 없이 그냥 얘기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사회의 온갖 문제를 끄집어내어 비판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알레고리를 말한다.

참고 자료

정병헌 『판소리 문학론』, 새문사, 1993
김진영․김현주 역 『토끼전』박이정, 1998
최혜진 『판소리계 소설의 미학』, 역락출판사, 2000
전신재, 「별주부와 토끼의 인간상」, 윤철중 외『한국고전의 문예적 연구』도서출판 인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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