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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한일의 역사 교과서 발행 제도 비교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살펴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교과서 발행 제도에 대하여 살펴본 레폿입니다.

목차

한일 역사교과서 발행 제도의 비교
국사 교과서, 국정제인가 검정제인가?

본문내용

일본의 역사 왜곡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 중국의 대립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왔다. 다른 나라들보다도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일본에 대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남한, 중국, 북한의 경우에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하여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것은 장차 일본이 다른 동아시아 국가를 침략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면서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대하여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1960년대에 이미 일본 역사 교과서의 좌파적 편향 문제가 제기되면서 일본 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크게 주목받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교과서 검정 제도와 교과서 조사관의 권한 강화에 의한 관권이 개입하여 교과서 통제에 나섰고, 국제적인 교과서 파동이 발생하게 되었다.
일본의 역사왜곡을 둘러싸고 한국과 중국은 일본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나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비난에도 아량곳하지 않고 역사 왜곡을 계속하고 있다. 이 때 일본의 역사 왜곡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 바로 역사교과서 왜곡이다. 역사교과서는 자라나는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동아시아의 발자취를 바라보는 시각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과거를 통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역사교육연대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은ꡒ역사교과서는 역사인식을 재생산하고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이 투영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문제ꡒ라고 했다.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역사교육과)는ꡒ어느 나라든 역사인식의 형성은 학교에서 이뤄지며, 그 통로는 역사교과서ꡒ라고 했다.
동아시아 패권을 다툰 `총칼 전쟁`이 끝난 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미래를 차지하려는 소리 없는 `역사교과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래의 창`인 역사교과서를 놓고 한-중-일 3국간에 맹렬한 일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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