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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탄광마을 아이들] 탄광마을의 애환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시집 <탄광마을 아이들>을 읽고
`햇빛`과 `아버지 자랑`이라는 시를 중심으로 쓴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햇빛, 그 찬란한

Ⅲ. 즐겁지만은 않은 웃음소리(아버지 자랑)

Ⅳ. 나오면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고유가 시대에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은 석탄산업이 다시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하는 말도 있지만, 탄광마을은 석유라는 자원에 의해 한구석으로 밀려나 여전히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나있다. 석탄산업이 한창 활기를 띄고 있을 땐 비좁던 마을이 하나 둘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아 떠나지 못한 이들만 남은 마을이 되었다. 하지만 탄광마을 사람들이 모두들 떠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평생의 일터로, 삶의 터전으로 탄광마을을 생각하는, 애향심을 지닌 사람들도 있다.
<탄광마을 아이들>은 저자가 탄광마을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그 곳에서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 만든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탄광마을의 풍경에는 떠나고 싶지만, 그와 동시에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들이 녹아있다. 탄광마을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이 책 중에서 ‘햇빛(26쪽)’, ‘아버지 자랑(36쪽)’ 등의 두 편의 시를 자세히 살펴보겠다.
Ⅱ. 햇빛, 그 찬란한
‘햇빛’은 광부인 아버지가 일터인 굴속을 빠져나올 때면 만나는 가장 반갑고도 그리운 존재이다. 아버지는 말한다. 온 세상 햇빛으로 둘러싸였음을, 온 세상 햇빛으로 빛나고 있음을 비로소 볼 수 있다고. 컴컴한 굴속에서 오랫동안 있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아채지 못할 존재인 햇빛은 광부인 아버지에게 특별한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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