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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아동문학]몽실언니- 보이지 않는 손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몽실언니>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몽실’의 절름발이 인생

Ⅲ. 그 누군가가, 그 어떤 것이

Ⅳ. <몽실 언니>의 삽화가 주는 영향

Ⅴ.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개개의 모든 이해(利害)는 궁극적 ·자연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즉, 외부의 개입 없이도 자연스럽게 조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상을 제시하면서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현대사회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손과 그 반대인 보이는 손 모두에 의해서 자유를 가짐과 동시에 통제를 받으면서 흘러가고 있다. 가끔씩 아니 어쩌면 항상 보이지 않는 손은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손’일지도 모른다. 그 손은 보이는 손보다 훨씬 강하고 약삭빨라서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투명한 손이든 어두운 손이든 보이지 않는 손은 개입을 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마치 공기처럼 항상 우리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이다.
<몽실 언니>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불행해진 인생들을 담고 있는 현실동화이다. 특히 이 동화의 주인공인 ‘몽실’의 굴곡진 인생을 통해 형제간의 전쟁과 살아남기 위한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몽실 언니는> 전쟁을 일으키고, 애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쥐어준, 지금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의문의 싹을 틔울 물꼬를 터준다.
Ⅱ. ‘몽실’의 절름발이 인생
몽실은 해방 후 조국을 찾은 일명 ‘만주거지’이다. 살강마을에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던 몽실은 아버지를 버리고 어머니 밀양댁이 도망치듯 시집간 댓골마을의 김씨네서 살게 된다. 밀양댁과 김씨 사이에 영득이가 생기자 몽실은 그 집에서 찬밥신세가 되었고 심지어는 다리뼈가 부러져 무릎이 굽은 채 뼈가 굳은 다리병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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