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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크라바트] 자유, 그 진정한 소중함을 깨닫다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크라바트>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코젤브루흐의 방앗간의 악순환

Ⅲ. 악순환을 끝내게 하는 원동력

Ⅳ.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사람에게 있어서 마술 ‘마법’에 가까운 뜻이나, 《크라바트》에서 이미 ‘마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 글에서도 ‘마법’ 대신 ‘마술’을 사용하기로 하겠다.은 오르지 못할 나무이지만 그 아래에서 떠날 수 없는 매력적인 목표이다. 마술을 제재로 하고 있는 많은 책이나 영화 등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신이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세상을 그려보곤 한다. 손짓 하나, 눈빛 하나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은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마술을 부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그 세상이 우리가 상상하는대로 좋기만한 것일까. 너무나 쉽게 모든일이 이루어져 삶은 진정한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고, 마술의 능력이 보다 월등한 강자가 모두의 머리위에 군림하여 결국엔 우리가 당연시하는 자유를 잃게 될것이다. 우리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바라보느라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마음으로부터 마술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글에서 살펴볼 《크라바트》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다소나마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라바트》는 위에서 언급된 마술을 제재로 하고 있는 많은 책들중의 하나이다. 12명의 직공이 금요일 밤마다 12마리의 까마귀로 변해 주인에게 마술을 배우는 코젤브루흐의 방앗간에서 모든 것은 주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의 주인공 크라바트는 떠돌이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마술을 배울 수 있어 방앗간 생활에 만족하지만 서서히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그것을 되찾는다. 마술에 의지하는 삶을 버리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크라바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다. 크라바트가 어떻게 방앗간의 악순환을 끝낼 수 있었는지를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다.
Ⅱ. 코젤브루흐의 방앗간의 악순환
주인과 그에게 예속된 12명의 직공으로 이루어진 코젤브루흐의 방앗간은 1년 단위로 일어나는 일들이 일정한 규칙성을 지니고 있다. 먼저, 주현절 전날 밤에 새로운 소년이 견습공으로 들어온다. 비트코가 톤다의 자리를 채우고, 로보슈가 미할의 자리를 채우는 것과 같이 새로운 견습공은 선임자의 자리를 채우게 된다. 새로운 견습공이 들어온 뒷날 저녁에는 주인이 방앗간에 온 지 1년이 된 견습공을 불러 방앗간 규정과 조합의 관례에 따라서 직공으로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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