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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편파성을 띤 아이의 사고,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노동자의 모습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윗몸 일으키기> 중에서
`어버이 날에 쓴 편지`와 `꽃보다 더 아름답게`라는 시의 평론입니다.

목차

편파성을 띤 아이의 사고
-어버이날에 쓴 편지 2-
Ⅰ. 들어가며
Ⅱ. 노동자 자녀의 편파적인 사고
Ⅲ. 나오며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노동자의 모습
-꽃보다 더 아름답게-
Ⅰ. 들어가며
Ⅱ. 고난을 안겨준 공장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노동자
Ⅲ. 한 노동자가 아닌 노동자들
Ⅳ. 나오며

본문내용

편파성 편파성 : 한편으로 치우쳐 공평하지 못한 성질이나 특성.
을 띤 아이의 사고
-어버이날에 쓴 편지 2-

Ⅰ. 들어가며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천부인권을 지닌 평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직업에 따라서 그 귀하고 천함이 정해질 수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의사가 공장 일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사람의 병을 고치지는 못한다. 이처럼 각자의 직업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귀천이 없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직업에 귀천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회가 바뀌어가면서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들에 서열이 매겨지기 때문이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 그리고 오늘날 정보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그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들이 속속 생겨났고, 그에 따른 직업의 서열이 달라졌다.
사회에서 중시하는 것과 함께, 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도 서열에 영향을 미친다. 공급이 많아질수록 값이 떨어지는 것처럼 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그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한 대표적인 직업이 노동자이다. 이와는 반대로 의사의 수는 비록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예년만 못하지만, 여전히 존경받는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버이날에 쓴 편지 2>에서는 위에서 예로 든 노동자와 의사를 대조함으로써 사회적 인식과 대우를 비판하고 있다. 화자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사람이며, 우리는 이 시에서 그러한 말을 넘어선, 상당히 노동자 쪽으로 편중된 화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현실에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할지 이 시를 보면서 생각해보자.

Ⅱ. 노동자 자녀의 편파적인 사고
<어버이날에 쓴 편지 2>의 화자는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아이다. 아이는 동생이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다가 의사선생님의 고운 손을 보고 공장에서 일하시는 아버지의 거친 손을 문득 떠올린다. 그리고는 편하게 일하는 의사선생님과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를 차별적으로 대우하는 사회를 이상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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