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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중국의 동북공정과 우리의 자세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그 등장배경과 음모, 중국의 목적, 우리에게 있어 고구려의 존재가치, 이에대한 우리의 대응자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동북공정』의 등장배경과 중국의 음모
3. 『동북공정』의 목적
4. 우리에게 있어 고구려의 존재가치와 의미
5. 우리의 대응과 바람직한 자세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한족과 북방족들은 섞여가며 때로는 역할을 바꾸며, 700년 이상 고구려와 전쟁을
벌이면서 일진일퇴를 거듭했고, 결국 고구려는 역사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고구려는
발해와 신라의 몸과 혼을 빌어서 소생했고, 고려와 조선을 거쳐 한민족으로 살아있다.
그런데 중국이 우리의 역사를, 그 가운데에서도 고구려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 지역을 정복한 광개토 대왕을, 또한 수나라를 멸망케 한
을지문덕을, 당 태종을 패장으로 만든 연개소문을 중국인으로 조작하고 있다. 조선을
계승하고, 단군 정신을 구현한 고구려를 자기의 문화라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2. 『동북공정』의 등장배경과 중국의 음모
역사는 과거가 아니다. 역사란 과거와 연을 맺은 현재이자 순간순간 맞이하는
미래 그 자체다. 항상 살아있는 생명체인 것이다. 중국은 자신들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도 살아있는 고구려를 다시 공격하기 시작했다. 21세기에 들어 문명의
패러다임이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질서, 특히 동아시아 질서는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다. 결국 신제국주의 질서인 세계화 시대에 동아시아의 질서는
불가피하게 재편되면서 하나의 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 격렬한 변동의 틈 속에서 통일한국과 중국, 일본은 자기 방식대로 능력과
경륜에 따라 생존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우리와 중국 지역, 일본지역 그리고 러시아의
연해주를 포함한 주변 지역들은 총체적으로 팽팽하게 경재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경쟁의 필연성과 전략을 뒤늦게 깨달은 중국은 다시 중화제국주의의
회복을 꿈꾸고 있다. 과거와 같은 패권국가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국은

그 첫 단계로 한국을 설정하고 유리한 고지를 장악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탐색전도 펼칠 겸 일종의 기싸움을 걸었다.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존재
근원을 없애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그 속에서 행위의 명분을 획득하고, 효율적인
방략을 찾기 위해 역사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른바 “동북변강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연속 연구공정”, 즉, 『동북공정』 인다.
묵묵히 역사 전쟁을 준비하던 중국 정부는 2002년 2월 『동북공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중구그이 역사학계가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는 가운데
고구려는 물론이고 고조선, 부여, 발해 그리고 현재 한국에 대해서까지 연구를 한다.
특히 고구려의 전체 역사를 현재 및 미래의 국가발전 전략에 합당하도록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포장시켜 자국의 역사속에 편입시키려는 음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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