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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론]시인 박목월에 관한 논고 (A+ Report)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A+ Report)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적 받은 발표문입니다.
참고하시어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의 견해를 덧붙이시어 좋은 성적 받으시기 바래요.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

목차

Ⅰ.박목월의 문학적 생애
1.동요, 동시의 시대
2.시의 시대 1)문장 데뷔와 마음의 산
2)평평한 지상
3)교단 생활과 《심상》잡지
Ⅱ. 시 세계
1. 자연으로 통하는 세계 - 초기시
2. 생활이 있는 현실세계 -중기시
3. 존재론적 탐색과 신앙에의 길 - 후기 시
Ⅲ. 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1.동요, 동시의 시대

본명은 영종. 아호는 소원으로 김범부가 지어주었다.
1933년 동시 「통딱딱 통딱딱」으로 윤석중이 내는 개벽사의 잡지《어린이》에 특선으로 뽑혀 아동물에 첫발을 내딛었다. 목월은 주로 박영종이라는 이름으로 1969년까지 동요,동시집 편집위원을 맡았다. 아동 문학계에서도 박영종을 빼놓을 수 없는 거목으로 치고 있다. 「다람다람 다람쥐」「얼룩송아지」「물새알 산새알」등이 있다. 목월은 “동시를 왜 쓰느냐 누구가 묻는 다면 내 대답은 간단하다. - 즐겁기 때문”이라고 적어놓았다. 어린이에게는 무엇보다도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윤석중이 일본에 유학하고 있던 중 서울을 다니러 가는 중에 목월을 만났던 일을 다음과 같이 기억하고 있다.
내가 벼르고 별러서 서울 다니러 가는 길에 경주에서 20리 떨어진 건천 그의 집에서 하룻밤 묵은 적이 있는데 우리는 밤을 새워가며 동요 타령을 했다. 새로 지은 작품들을 줄줄 외어 들려주다가 갑자기 심란한 생각이 들어서, “발표할 데도 없고 불러 줄 아이도 없는 노래를 자꾸 지어서 무얼 하누......” 했더니, 그는 정색을 하면서 땅을 파고 묻어두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다.
목월의 천진함을 볼수 있는 대목이다.
목월은 작고 하기전 20여년은 동시보다 성인시를 더 열심히 썼다. 박목월은 큰 두줄기를 형성하고 있는데 하나는 동요,동시를 쓴 줄기이며, 나머지 하나는 시(성인)로 이루어지는 줄기 이다.
1)문장 데뷔와 마음의 산
목월은 1939년 두편의 작품 《문장》지에 「길처럼」「그것은 연륜이다」가 정지용의 첫 추천을 받게 되는데 이것은 동시와 6,7년 차이가 있다. 목월은 첫 추천에 이어 2회 추천은 「산그늘」(1939.12) 마지막 3회 추천은 「가을 어스름」(1940.9)이었다. 24살에 추천을 마친 것이다.
목월은 1930년 4월 1일에 대구 계성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졸업을 한 것이 1935년 3월이었다. 그러니깐 중학생인 목월이 어엿한 동시 작가가 되어있었고, 졸업한 뒤 경주의 동부금융조합에 취직해 있으면서 추천을 받았던 것이다. 취직한 사이에 유익순 여사와 결혼(1938)을 했으며, 동규(1939년, 서울대 국문과 교수.문학박사)를 낳았다. 유익순 여사는 어릴 때부터 기독교를 믿었는데 신앙심이 깊은 목월의 어머니를 통해 선을 보았던 것이다.
이 시기(1940년대 초반) 에 목월은 점점 죄어드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야 했다. 일제 강점시기에 누군들 편히 지냈겠냐만 목월은 추천을 받을 때의 일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조선시! 일제는 전쟁준비에 날뛰고 한글은 점점 사라지는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일이었다. 목월은 잘 참았고 일제에 호응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성기조, 『한국현대시인론』, 한국문학사출판, 1997
신용협, 『한국현대시연구,』 새미출판사, 2001
김혜니, 『한국 현대 시문학사연구』, 국학자료원, 2002
윤석성, 『조지훈 - 전인적 삶의 시화』, 건국대학교출판부, 1997
이원우, 「조지훈 시연구」, 성균관대대학원 석사 논문, 1981
서익환, 「조지훈 시 연구」, 한양대대학원 박사 논문,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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