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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루터와 칼빈 신학의 비교연구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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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 루터의 모습
2. 1 일차 시편 강의(1513-1515)에 나타난 루터의 신학사상
3.1 루터와 칼빈 신학의 비교 연구

본문내용

1.1 루터의 모습
1) 루터의 어린 시절
루터는 1484년 11월 10일 인구 4,000명에 달하는 평범한 농촌 아이스레벤(Eisleben)에서 태어났다. 루터의 아버지 한스 루터(Hans Luder)는 원래 농부였으나 세상에서 행운을 잡기 위해 의지적으로 광부가 되었다. 광부생활 7년 만에 만스펠트의 번성하는 구리 광산의 소유주가 되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곧 이어서 그곳의 시의원이 되는 명예를 누리게 되었다. 그는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아들 루터 또한 자기처럼 출세시키기로 확고부동한 결심을 하게 되었다.
루터는 만스펠트의 라틴어 학교에서 문법과 논리학 그리고 수사학의 기초를 주입식으로 교육받았다. 1497년 그가 14살이 되었을 때 막데부르그의 공동생활 형제단으로 들어갔는데 이 형제단은 네덜란드 개혁 운동의 하나인 근대적 경건(devotio modana)이라는 평신도 분파에 속해 있었다. 이 형제단은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주택공급과 집을 떠난 남학생들을 관리하는 데도 헌신적으로 일했다. 루터는 이 형제단으로부터 경건 속에서 학문하는 아름다운 자세를 배웠다. 그리고 1년 후 아이제나하 성 게오르그 학교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 학교의 선생들은 루터에게 회초리의 주입식 교육을 시키는 대신 꿈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열린 교육을 제공하였다.

(1)오직 은총만으로(sola gratia): 루터는 롬 1:17의 전반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iustitia Dei)는 능동적인 의(active righteousness), 곧 심판하시고 정죄하시고 저주하시는 의로만 생각하였으나, 그 말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는 가운데 능동적인 의가 아니라 수동적인 의(passive righteousness). 곧 무조건 용서하시고, 받아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의임을 깨닫게 되었다. 곧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베푸시는 엄청난 용서의 은총을 믿기만 하면,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수동적으로 낯선 손님 같은 의(aliena iusttia Dei)를 옷 입게 된다는 사실을 롬1:17과 함께 어거스틴의 “영과 문자(Despiritu et Littera, The spirit and the Letter)”에서도 발견하게 되었다고 그의 라틴어 저술 편집 서문에서 고백하였다. 칼빈도 전가되고 수동적으로 옷 입혀지는 의를 강조한 점에서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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