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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서양사]나치시대의 일상사 서평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건 제가 직접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나치 시대의 인종주의를 중심으로 서술했습니다.
주석까지 세세히 달았구요..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나치시대의 일상사
사회정책으로서의 인종주의
민족공동체의 두 얼굴
나치의 집시에 대한 억압
나가며

본문내용

이 책은 체제로부터 쫓기는 사람들과 전쟁의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비상사태를 의미했던 그 시대에 “일상”이란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일까라는 문제제기에서 출발한다. 전대미문의 나치가 행한 범죄의 잔혹함을 고려해 볼 때, 그 범죄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의 일상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 사람들의 일상에 대해서 우리는 침묵해야 하는 것인 가하는 문제를 통해 전개해 나간다.

나치시대의 일상사

나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개인사에서 그 당시의 시대는 다른 일과 사건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결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가능한 최대 의미의 일상이 아니라 제3제국에서의 일상을 문제 삼고 고찰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기해야 하는 질문은, 나치즘의 일상에서 무엇이 정치적이었는가, 혹은 비정치적인 일상에 끈질기게 매달리던 당대인들의 태도는 그들의 나치즘 경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제기는 체제와 사람들이 조우하는 공간, 사람들의 기존의 삶의 방식이 체제의 요구에 의해 영향 받는 혹은 그와는 반대로 나치 운동이 사람들의 기대와 태도에 의해 채색되는 공간, 그리고 국가나 조직 또는 가족과 개인의 영역을 서로 구분시켜주는 그러한 장의 테두리를 정해준다. 일상사의 전망은 그러한 관계들의 미로에서 길을 잃으면 안 된다. 일상사는 사람들이 제3제국에서 어떻게 살았고, 그들이 체제의 요구에 직면하여 어떻게 몸을 빼거나 호응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돌격 행렬과 체제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는지를 찾아내서 고려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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