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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신사참배에 대한 반대 견해- 일본 헌법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750원 (30%↓) 2,500원

소개글

신사참배에 대한 반대 견해- 일본 헌법중심으로
잘 언급되어 있으니 참고하시어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신도
3. 신사(神社)란
4. 일제시대 신사참배 거부운동
1) 한국인 거부운동
2) 기독교인 신사참배 반대운동
3) 신사참배 거부이유
5. 고이즈미 신사참배
1) 한국 측 입장
2) 중국 측 입장
6. 신사참배가 불법인 일본헌법상 근거
1) 헌법 제2장 제9조
2) 헌법 제2장 제20조
7. 결론

본문내용

신자(神社)란 신도(神道)의 의식을 행하는 장소를 말하는 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불교의 사원과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신자는 일본 고유의 신(神)을 제향한 건축물로서 제향의 대상신은 일률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고 천신지기(天神地祇)에서부터 시작해서 조상신, 숭경신(崇敬神), 군신(軍神), 부락신 및 천황, 황족 등을 총 막라한다. 일본에는 팔백만신(八百万神)이라는 말이 있다. 즉 신이 너무 많아서 수 백 만의 신이란 말이다. 일본사람들은 어느 곳 어느 것에도 영혼이 있어서 그것 그곳을 지배한다는 생각이다. 모든 것 모든 곳에 다 신이 있다는 것이다. 신도는 그 신들을 모시는 종교이다. 또 역대 천황들도 신이 되어 일본 민족을 지켜주는 사상으로 신사에서 모셔진다.

고이즈미의 신사참배가 문제되는 것은 일본 헌법 제20조에 규정된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그는 평범한 시민도 아닌 공직자이다. 그가 신사참배를 갔을때 관용차를 타고 신사까지 갔다. 즉 일본국민이 낸 세금을 이용하여 특정한 종교시설을 방문, 참배한 것이다. 게다가, 그는 신사에 갔을 때 방명록에다가 자신의 공식직함인 `내각총리대신 고이즈미 준이치로`라고 당당하게(?) 기재까지 했다. 이쯤 되면 더 이상 사적인 종교활동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 게다가 야스쿠나 신사엔 도죠 히데키 같은 악질적인 1급 전범의 위패까지 보관되어 있는 곳이니 더더욱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역사적 문제도 문제이거니와 헌법상으로 보아도 고이즈미의 신사참배행위는 일본헌법 제20조 위반(위헌)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중국 등은 물론이거니와 일본 내부에서조차도 고이즈미의 신사참배가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과거처럼 일본이 국가차원에서 신도를 장려하거나 적극 비호하게 되면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될 수도 있으니 경계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일제말기 파시즘과 한국사회 : 최원규 편, 청아출판사, 1988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지배 : 박경식, 청아출판사 편집부 역, 청아, 1986
-일제하의 사상탄압 : 임종국, 평화출판사, 1985 -월남개신교,천주교의 뿌리
- 해방 후 북한에서의 혁명과 기독교 〈역사비평〉 17 : 강인철, 역사비평사, 1992
-전시하 조선의 신사참배 강요와 기독교도의 저항 〈일제말기파시즘과 한국사회〉 : 한석희, 청아, 1988
-신사참배에 대한 조선기독교계의 대응양상연구
- 신념체계 분석을 중심으로 〈종 교학연구〉 7 : 이진구,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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