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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한국전통식품 식해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8.0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전통식품 ‘식해’에 대하여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식해의 유래, 정의, 역사, 영양소, 종류 및 재료 및 제조방법까지 꼼꼼하게
조사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식해의 유래
2. 식해의 정의
3. 식해의 역사
4. 식해의 영양
5. 식해의 종류
6. 식해의 재료 및 제조방법
7.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식해의 유래
- 조선시대 초기까지 식해에 관한 문헌 기록은 없다. 그렇다고 당시 이 땅에 식해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에 식해가 생기면서 송대(宋代)에는 전성기를 맞았으니 한반도에도 식해가 도입됐을 것이나 문헌에 남지 않았다는 것뿐이다. 전문가들은 식해가 이미 고구려 시대부터 이 땅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목문화에서 농경문화로 접어들면서 조상들은 부족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생선을 저장, 발효시켜 먹으면서 식해가 전통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일본 초밥의 기원도 중국에서 건너간 식해라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 식해에 관한 문헌 기록은 조선시대 중기인 1600년대 이후에나 나타난다. 주방문(酒方文·1600년대말)과 요록(要錄·1680년)에는 ‘생선+곡물+소금’의 전형적인 식해 관련 기록이 있다. 700년대 발간된 역주방문에서는 식해에 쓰인 재료 중 생선 대신 소의 내장이나 멧돼지 껍질을 쓰고 후추를 섞은 것도 역시 식해라고 명명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발간된 음식보는 ‘숙성을 촉진하기 위해 생선에다 소금·곡물·밀가루에다 누룩을 섞었다’고 전한다. 영일만 주변의 식해는 주로 가자미·갈치·홍치(일명 홍데기)·오징어·골뱅이 등의 생선에다 쌀 또는 좁쌀을 섞고 고추·무·마늘·생강·엿기름 등을 버무려 발효시킨 것이다.
함경도 청진이 가자미를 사용해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식해를 만든 것을 보면 영일만과 청진의 음식문화 사이에 큰 유사성이 있어 보인다. 중국 북송 때의 시인인 소동파(蘇東坡)가 필화사건으로 옥살이를 하고 있을 때 아들에게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워지면 식해를 들여보내 이를 알려달라는 약속을 하였다. 때마침 아들이 옥바라지를 위한 돈이 떨어져 이를 구하고자 옥바라지를 친척에게 맡겼는데 부자간의 약속을 모르던 친척이 식해를 들여보내자, 허탈감에 빠진 소동파는 신종(神宗)에게 시를 지어 바침으로써 그 시에 감동한 신종이 그를 사면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참고 자료

http://www.woorimal.net/language/kubyeol/sikhae.htm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203000&articleid=66421
http://www.gnagr.or.kr/html/food/gnfood/gajami.htm
파란백과사전 http://100.paran.com/search.php?kid=154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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