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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해안지방의 민요와 내륙지방 민요의 비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8.04 | 최종수정일 2016.03.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남도민요의 정의 한국의 민요를 경상도민요와 남도민요로 크게 나누었을 때 경서도민요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쓰이는 말이다.

목차

1. 남도민요의 정의
2. 남도의 내륙지방 민요
3. 남도의 해안지방의 민요
4. 우리의 이해

본문내용

1. 남도민요의 정의
한국의 민요를 경상도민요와 남도민요로 크게 나누었을 때 경서도민요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쓰이는 말이다. 남도민요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그 선율이 미 ·솔 ·라 ·도 ·레의 5음음계로 이루어진 노래를 가리키는데 《농부가》 《육자배기》 《진도아리랑》 《새타령》 《날개타령》 《까투리타령》 《개구리타령》 《둥가타령》 《흥타령》 《남원산성》 《강강술래》 등은 전라도민요이고 《쾌지나 칭칭나네》 《성주풀이》 《메나리》 등은 경상도민요에 속한다. 음계는 전라도민요의 경우 대개 육자배기조로 떠는 목과 평으로 내는 목 사이의 음정이 완전4도이고, 평으로 내는 목과 꺾는 목 사이는 장2도보다 약간 좁으며 어떤 때는 꺾지 않은 채 평으로 내는 목의 단3도 위에 그냥 뻗는 경우도 있다.
또 남도민요의 장단은 판소리나 산조의 장단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이 많은데, 진양조나 중모리 같은 느린 가락이나 장단으로 부를 때는 처량한 감정을 나타내지만 중중모리나 자진모리 등 빠른 가락과 장단으로 부를 때는 흥겹고 멋들어진 느낌을 준다. 창법은 극적이고 목을 눌러 소리를 내는 창법을 많이 쓰고 있으며 심한 요성과 꺾는 음이 특징적이다.

2. 남도의 내륙지방 민요
전라북도의 내륙지방인 동북부 산간권과 동남부 산간분지권, 서북부 평야권, 서남부 평야권 등으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다.
먼저 동북부 산간권은 무주군, 장수군, 진안군, 완주군의 운주면, 남원군의 아영면, 동면, 산내면, 운봉면을 포괄하는 산간지역으로, 밭농사와 논농사가 대략 1:1의 비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민요의 종류로 보아 전작노동요와 도작노동요가 거의 대등한 비중으로 함께 나타나고 있는데 전작노동요는 ‘밭매는 노래/콩밭노래’가 핵심을 이루며, 도작노동요는 ‘모승구는 노래/모노래’가 중심을 이룬다. 가창자 면에서 보면, 이 지역의 노동요 중 ‘밭매는 노래’는 주로 여성들에 의해서 불려지고, ‘모승구는 노래’는 남성과 여성이 거의 같은 비중으로 부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이 지역의 문화는 노동 현장에서만큼은 다른 지역에 비해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조화롭고 대등하게 참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참고 자료

http://www.naver.com/ 네이버 지식검색
http://www.urisori.co.kr/ 한국민요대전<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최상일
전북민요의 전반적 성격과 지역적 특성 - 김익두
전남지역 민요의 음악적 특징 - 이정란
전남지역 민요의 분류와 분포 - 최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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