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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문화]우리나라의 전통음료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08.0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우리는 훌륭한 전통음식과 이에 따른 고유한 식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한 가치 인정에 무관심해 왔고, 특히 전통음식은 점차 그 선호도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음료에 관하여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전통음료의 역사

2. 전통음료의 종류

3.고조리서속의음청류

4. 전통음료의 만드는법
(1) 모과장
(2) 포도갈수
(3) 정향숙수
(4) 봉수탕
(5) 오과차
(6) 찹쌀미수
(7) 창면
(8) 떡수단
(9) 제호탕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예부터 도처에 솟아나는 시원한 산미의 감수가 풍부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습관성 기호 음료대신 천연의 감천수를 즐겨 왔으며 한두가지의 습관성 음료를 상용하는 대신 음료에서 기호와 건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약이 성 음료와 향미성 음료의 다양한 음료 문화를 발달시켰다. 삼국시대의 문헌에 오미자차, 박차, 장수 등으로 처음으로 소개되었던 음청류는 그후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며 식재의 증가와 더불어 더욱 다양해지고 일상식, 절식, 제례, 대소연회식 등의 형태로 우리 식생활에 깊게 뿌리내려 왔다. 고유의 음청류는 재료의 종류와 준비 방법, 음료의 제조방법 등에 따라 차, 탕, 장, 숙수, 갈수, 화채, 식혜, 수정과 등으로 세분될 수 있다. 지금까지 조사된 바로는 차류 67종, 탕류는 38종, 장류는 14종, 숙수 7종, 갈수 6종, 화채 31종, 식혜 10종, 수정과 3종 등 약 180여 종류의 음료가 알려졌다. 그 중 탕, 장, 숙수, 갈수 등은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며 차류, 화채류, 식혜, 수정과 등은 현재까지도 널리 음용되고 있다
음청류(飮淸類)란 술 이외의 기호성 음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인류가 최초로 마신 음료는 바로 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때의 물은 기호성 음료라기보다는 생명수와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물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물은 아니었다. 즉, 자연환경에 따라 물맛은 저마다 달랐으니 어떤 골짜기의 물은 그대로 마셔도 꿀맛이었는가 하면, 톡 쏘는 맛이 나는 게 있어 자연 그대로 음료가 되기도 했고, 반대로 물맛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나름대로 맛있게 먹는 법을 찾아 제각기 그들의 풍토와 식문화, 풍습에 맞는 특색 있는 음료문화가 발달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참고 자료

이효지, 한국의 음청류 문화 (飮淸類文化) ,한국식생활문화학회 (1994)
백운화 전통 음청류의 산업화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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