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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우리영화-꽃잎, 박하사탕, 아름다운 시절을 보고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8.0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감상문) 우리영화 ‘꽃잎’, ‘박하사탕’, ‘아름다운 시절’을 보고

목차

영화의 줄거리...
영화의 형식
꽃잎, 박하사탕, 아름다운 시절에서 보이는 서사체계의 차이
꽃잎, 박하사탕, 아름다운 시절에서 보이는 영화의 형식 차이
카메라
편집

본문내용

네 편의 영화를 보고 분석해야 하는 일은 나에겐 무척 버거운 일이다. 고등학교에서부터 이과를 나와 글 한번 써보는 것 보다는 그 시간에 수학문제 한 개 더 풀어보던 나에겐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레포트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름다운 시절과 꽃잎이었다. 하지만 꽃잎을 보고 나서 꼭 박하사탕을 한번 보고 싶어졌다. 그 만큼 영화 꽃잎의 내용이 다 커버린 줄만 알았던 내게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굵직한 한국의 시대사를 다루고 있는 세 편의 영화에서 각각의 구성의 차이점을 비교해야겠지만 내용이 빠진다면 뭔가 부족한 레포트가 될 것 같다.
장선우 감독의 꽃잎은 광주 민주 항쟁을 다루고 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의 한 가운데서 상처받고 미쳐버린 한 소녀의 눈을 통해 광주 항쟁의 비참함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비교적 사실적으로 보이는 광주 항쟁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빛 바랜 필름과 사람들의 복장, 그리고 약간은 불안정한 구도가 사실감을 더해주고 있다. 영화는 주인공 이정현이 오빠를 찾아가는 것과 오빠의 친구들이 이정현을 찾는 병렬적인 사건의 진행으로 되어있다. 주인공인 이정현은 여기서 상처받고 미쳐가는 역을 연기 하고 있다. 이 소녀의 불행은 군대에 갔던 오빠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는 광주 항쟁의 사건이 있은 후, 이정현이 오빠를 찾아 떠나는 중간부터 시작된다. 어느 강가에선가 이정현은 문성근을 만나게 되고 그를 오빠라 부르며 따라가게 된다. 이때 이정현을 쫓는 카메라는 흔들리고 있으며 이정현이 가운데 있지 않고 화면의 한쪽 끝에 있다. 화면이 흔들리는 것은 인물의 불안하고 비정상적인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박하사탕에서 주인공 김영호(설경구)가 처음 야유회 장소를 찾아가는 데에서도 나타난다. 처음 이정현을 맞는 문성근의 태도는 무척이나 추한 모습이다. 사랑이란 감정은 전혀 없으며 성적 욕구의 해방구로서 그녀를 처음 받아들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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