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신약신학]공관복음서문제고찰

저작시기 2001.04 |등록일 2006.08.0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들 어가는 말
1. 문제의 본질
2. 역사적 개관
3. 네 자료설
4. 공관복음서 문제의 결론
나오는 말
참고도서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누가복음 1:1-4은 복음서 저술 분야에서 누가보다 앞서 “많은” 사람들의 작업이 있었음을 증거한다. 누가가 기록할 당시, 정확히 얼마나 많은 설명들이 존재하고 있었는가 하는 문제에 관하여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한 설명들 가운데 한 가지,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마가복음이다. 두세기에 걸친 자료비평은 특별히 처음 세 복음서들을 검토하였고, 그럼으로써 마태복음,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은 오직 문학적 상호 의존의 결과로서 볼 때에야만이 설명될 수 있다는 거의 만장 일치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첫 세 복음서 사이에는 그 표현방법과 내용에 있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을 공관복음서라고 부르는데 이는 헬라어 “함께”라는 의미를 가지 “신”(Syn)이란 말과 “본다”는 의미를 가진 “옾타노마이”(Optanomai)란 말에서 나왔다. 이는 세 복음서가 그리스도의 생애에 간하여 공통적인 견해를 갖는다는 의미이다. 이런 상호관계는 소위 공관복음서 문제(The Synoptic Problem)이라고 불리우는 난제를 일으킨다. 공관복음서가 철저하게 서로 그 기원과 발전에 독립적이라면 많은 곳에서 정확한 어휘와 문체가 왜 서로 유사한가 하는 것이다. 반면에 만일 그것들이 서로 문학적인 관련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행위와 교훈을 세 책이 각기 독립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1. 문제의 본질
세 복음서에 대한 비교 연구는 그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들과 유사점들을 보여준다. 예를들면, 문둥병자를 치유한 사실을 묘사한 마태복음 8:1-4, 마가복음 1:40-45, 그리고 누가복음 5:12-16를 지적할 수 있다. 이 성경구절들은 동일한 사건을 똑같이 취급하고 있다. 그 대화에 사용되는 어휘도 매우 일치하고 있다. 각 성경들이 사건을 취급함에 있어 문장은 다르지만 동사는 거의 일치하고 있다. 또한 공통적인 정황을 다루고 있으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하지 않다.

공관복음서 사이의 문제의 본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복음서들은 공통적인 역사적 구조를 바탕으로 배열되어있고, 공히 복음의 내용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② 문체와 용어의 유사성.
③ 두 복음서에만 유사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④ 각 복음서 간에 전혀 다른 차이점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김근수. 복음서 이해. (서울: 도서출판나단, 1996).
Guthrie, Donald. 신약개론. 나용화․박영호 공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8).
Martin, Ralph P. 신약의 초석Ⅰ. 정충하 역. (서울: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3).
Stanton, Graham N. 복음서와 예수. 김동건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6).
Tenney, Merrill C. 신약개설. 김근수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85).
Ladd, G. E. 신약과 비평. 김만우 역. (서울: 개혁주의신행협회, 1978).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