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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중국 공산당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31 | 최종수정일 2018.06.14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중국 공산당에 대해서 조사한 소논문입니다

목차

1. 토지개혁-지주계급을 소멸
2. 상공업 개조-자본가계급을 소멸
3. 회도문(會道門) 단속과 종교탄압
4. 반우파운동-전국적인 세뇌[誅心]
5. 대약진(大躍進)-지록위마(指鹿爲馬)하여 충성심을 시험
6. 문화대혁명-사악한 영(靈)의 부체가 세상을 뒤엎다
7. 개혁 개방 --포학은 변하지 않았다
8. 전국적으로 세뇌하고 연금하다
결론

본문내용

진(秦) 왕조가 중국을 통치할 때, 인구는 약 천만이었는데 그 중 2백만 명을 노역(勞役)에 징발했으니, 청장년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진시황은 나아가 사상 영역에서 엄중한 형벌을 실시하여 사상자유를 함부로 속박했으며 조정과 의견이 다른 유생(儒生)을 천여 명이나 살해했다. ‘승냥이 같은 진시황’과 비교할 때, 공산당의 포학함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 사람들이 모두 알다시피 공산당의 철학은 투쟁철학이다. 공산당의 통치 역시 일련의 대내외적인 ‘계급투쟁’, ‘노선투쟁’, ‘사상투쟁’ 위에 존재한다. 마오쩌둥 자신이 조금도 거리낌없이 말한 적이 있다. “진시황이 다 무엇인가? 그는 460여 명 유생을 생매장했지만 우리는 4만6천여 명 유생을 생매장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보고 독재정치이며 진시황 같다고 욕하는데 우리는 모두 인정한다. 실제로 그렇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당신들이 말한 것이 아직 충분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더 보충해야 할 것 같다.”(『동방문화), 2000년 4기 첸보청(錢伯誠)의 글) 우리는 중국이 공산당의 통치 하에서 어렵게 걸어온 55년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한 후, 어떻게 정부 기구를 이용하여 계급투쟁의 이론으로 계급 멸절(滅絶)을 실시하고, 폭력혁명의 학설로 공포통치를 실시했는지 보기로 하자. ‘살인’과 ‘주심(誅心, 역주 : 원 뜻은 사람의 마음속 악을 질책하는 것인데 중국에서는 세뇌교육을 의미)’을 병용하고 공산당 이외의 일체 신앙을 탄압했으며, 탈을 쓰고 정치 무대에 등장하여 중국에서 공산당을 ‘신으로 만드는[造神]’ 운동을 위한 큰 막을 열었다. 공산당 계급투쟁이론에 근거하여 한 계급, 한 계급씩 서로 다른 범위와 단체의 사람들을 소멸하였다.

참고 자료

중국 공산당의 역사와 진실 2002 이문학 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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