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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화폐와 인물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7.3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화폐 속 인물에 대한 설명과
화폐초상에 대한 일화들을 소개한 레포트임!

목차

1. 화폐 속 인물! 왜 인물 초상일까?
2. 최단명 화폐 초상
3. 최초 오천원권의 율곡이이는 서양인의 모습이었다?!
4. 체포 전단지가 되어버린 화폐
5. 우리나라 화폐에 여성인물 초상을 넣게 된다면

본문내용

화폐 속에 인물을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 표면적인 이유는 그 인물의 업적 등을 기리기 위한 것이지만 원래는 위조방지를 위한 것이었다.....

화폐의 초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화는 많다. 우리나라 은행권에 나타난 초상은 모두 중앙을 비껴나 위치해 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다. 1956년에 발행한 오백환권은 이승만 대통령을 중앙에 자리 잡게 했다. 돈은 반으로 접어서 보관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흔한데 이럴 경우 대통령의 초상이 접히게 되고 헤지게 됨은 당연한 노릇이었다. 용안을 훼손시킬 수 없다는 권위주의시대 아첨배들의 격노에 따라 이 은행권은 발행이 중지되고 대통령의 초상화를 오른쪽에 넣은 새 돈이 1958년에 발행되었다. 그 이후로 우리나라 은행권에 나타나는 초상화는 중앙을 벗어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화폐에 인물 초상을 넣게 된 것일까?
인물초상은 다른 소재에 비해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장 압축적이고 쉽게 대내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폐에 사용된 인물의 위엄과 훌륭한 업적이 화폐의 품위와 신뢰를 지지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다른 도안소재에 비해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는 친근감을 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의 디자인은 한 나라의 역사적․문화적 상징을 국민 정서에 맞춰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위․변조 방지의 요구도 충족시켜야 한다. 은행권 앞면 디자인의 소재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국가가 인물초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그 나라가 낳은 역사상의 훌륭한 인물을 기린다는 뜻 외에도 위․변조를 못하게 하려는 뜻도 있다.
초상은 개개인의 인상과 개성이 뚜렷하여 위․변조가 어렵기 때문이다. 초상에 수염을 많이 그려 넣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은행권에 나타난 소재 인물로는 이승만․세종대왕․이순신․이이․이황 등 5명이 있다.

참고 자료

KOMSCO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 http://www.komsep.com/ )
한국은행 THE BANK OF KOREA 홈페이지 ( http://www.bok.or.kr/ )
여성인물을 화폐에! 시민연대 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womenmoney )
선근형 기자 「10만원권 화폐 여성모델은 누구?」 경향신문 2004년 5월 2일자 기사
송민성 기자 「화폐로 찍을 만한 여성이 없어? 모르는 말씀! [인터뷰]`여성인물을 화폐에! 시민연대` 대표 동덕여대 김경애 교수」 오마이뉴스 2004년 1월 18일자 기사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홈페이지 ( http://www.kbs.co.kr/2tv/sisa/livetoday/index.html )
-동영상 2004년 1월 19일 방송분 1부 36분 ~ 39분 30초
KBS2 스펀지 홈페이지 ( http://www.kbs.co.kr/2tv/enter/sponge/index.html )
-동영상 2003년 11월 15일 방송분 24분45초 ~ 29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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