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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복식]복식문화사 에트루리아(Etruria) 복식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6.07.31 | 최종수정일 2015.06.11 워드파일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에트루리아(Etruria) 복식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사회, 문화적 배경
2. 복식의 개요
3. 복식의 종류와 형태
1) 로인클로스(loincloth)
2) 튜닉(tunic)
3) 테베나(tebenna)
4) 롱 스커트(long skirt)
5) 블라우스(blouse)
6) 오버 블라우스(over- blouse)
7) 머리장식
8) 신발
9) 장신구

본문내용

1. 사회, 문화적 배경
에트루리아의 복식은 로마 복식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에트루리아의 복식은 동방과 그리스 양식의 혼합형일 뿐 아니라, 그리스에서 로마로 넘어가는 진행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에트루리아인들의 문화는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크레타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들이 이탈리아의 남쪽 지역으로 확장하여 그리스와 접촉하게 되면서 그리스의 영향을 보인다.
에트루리아인들은 지중해 지역에서 무역을 하여 부를 쌓았으며, 지중해 문화를 발전시키고 펼쳐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로마인들의 생활 전반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경작지를 개간하고 포도와 올리브 과수원을 가꾸었다. 무기와 전술력에서 우세했으며, 철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법을 알았으며, 청동도 다룰 줄 알았다. 이들의 금속 세공술은 유명하여 남겨진 작품들에서 그 예를 볼 수 있다.

2. 복식의 개요
에트루리아의 복식은 이집트, 소아시아 등 고대 오리엔트와 지중해 연안의 그리스, 크리트 등 여러 나라들의 복식을 혼합한 것이다. 크리트의 영향을 받은 스커트와 짧고 좁은 소매가 달린 블라우스를 입은 이부식 의복형과 그리스의 키톤과 히마티온식의 드레이퍼리형 의복이 공존했고 거기에 이집트에서 유래한 듯한 수직방향의 주름이나 소아시아 지방의 화려한 색상의 트리밍 등도 나타나 고대복식의 특징적인 요소들이 에트루리아의 복식에 종합된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더욱이 에트루리아의 복식은 로마에 그대로 이전되어 이들 여러 복식요소들과 로마 복식을 연결시켜 주는 다리 역할을 한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보겠다.
맨 몸에 얇은 맨틀만을 걸치거나 나체로 운동경기를 하는 등, 이들에게는 해양에 인접한 국가의 공통적 성격인 나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남녀가 간단한 튜닉을 입고 그 위에 테베나를 걸치는 형식이 보편적이다. 에트루리아 남녀 모두 몸치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그들의 다분히 변덕스러운 기질은 복식에 반영되어 새로운 패션은 빨리 받아들여졌으며, 화려한 색채와 장식의 복식이 착용 되었다.

참고 자료

서양복식문화사, 정흥숙,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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