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우주과학]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에 나타난 과학기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7.3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에 나타난 과학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내용

"딥 임팩트(Deep impact)"에서 과학 기술이 영화의 중심에 서있다. 물론 과학 기술을 설명하려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중심에 서있다해도 꼭꼭 숨어있기는 하지만 줄거리의 핵심은 과학 기술에 기대고 있다. 혜성과의 충돌은 언제든 있을 수 있는 문제로 해결 방법은 과학, 즉 수많은 세분화된 과학의 조합일 수 밖에 없다. 이 영화에서 그 원리까지는 아니라도 외형은 훑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대표적인 장면으로 혜성의 궤도를 수정하기 위해 우주선을 출동시키는 장면을 들 수 있다. 드라마적인 면에서 더 갈채를 받고 있는 장면이지만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검증된 장면이 있는데 대통령이 혜성과의 충돌 사실을 방송을 통해서 국민에게 알리는 장면이다.

“...충돌 이후 발생한 먼지로 태양이 차단되어 몇 년간 지구상에 생물체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발생...”

짧은 부분이지만 과학적 사실에 충분히 기반을 둔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대한 현재 과학계의 의견을 살펴보도록 하자.

과학계에서는 이미 거대한 소행성과 지구와의 충돌을 상상하고(?) 있었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와 영국 남극 조사국 연구팀이 생태학 전문지 "이콜로지 레터스(Ecology Letters)" 최근호에서 충돌 먼지가 하늘을 뒤덮는 충돌 겨울 후 그보다 더 무서운 "자외선의 봄(Ultraviolet spring)"이 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행성이 충돌하면 지상 구조물이 파괴되거나 대규모 해일이 발생하고 엄청난 먼지 구름이 대기권을 덮어 “충돌 겨울(impact winter)”이 오면서 생명체가 멸종 위기를 맞는다는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는 과학적으로도 어느 정도 입증되고 있다. 약 6천500만 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소행성(또는 혜성) 충돌이 실제 충돌 겨울을 일으켰다는 증거가 당시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충돌 겨울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