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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악]에밀리 브론테와 보들레르에 대한 비평을 통해 바타이유의 <문학과 악>을 조명하다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07.30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밀리 브론테와 보들레르에 대한 비평을 통해 바타이유의 <문학과 악>을 조명하다

목차

*Emily Brontë*

1. 도입
2. 에로티즘
3. 유년기, 이성, 악
4. 위반
5. 문학
6. 악의 의미

*Baudelaire*
1. 도입
2. 자유
3. 시
4. 보들레르의 삶
5. <악의 꽃>의 역사적 고찰

*결론*

본문내용

바타이유는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중심으로 그녀의 작품에 드러난 악의 양상과 그 움직임을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작가인 브론테는 고독한 성격으로 자신의 꿈과 상상력 속에서 악에 대한 앎의 극한까지 이르렀던 인물이다.
그녀의 작품에 드러난 것은 정념, 사랑과 죽음을 연결시키는 그러한 정념이다.

cette connaissance qui ne lie pas seulement l`amour à la clarté, mais à la violence et à la mort - parce que la mort est apparemment la vérité de l`amour. Comme aussi bien l`amour est la vérité de la mort. (174)

2. 에로티즘
<폭풍의 언덕>의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죽음에 이를 때까지도 지니고 있었다. 바타이유가 생각하는 에로티즘이란 죽음 속에서까지도 생을 찬양하는 것이다. (l`approbation de la vie jusque dans la mort.) 불연속적 개체인 인간은 연속성을 추구한다. 인간은 죽음을 통해 우주 전체와의 연속성을, 에로티즘을 통해 다른 불연속적 개체와의 연속성을 경험한다. 바타이유는 이러한 점에서, 에로티즘에 내포된 죽음의 특질을 발견한다. 인간은 본래 고립되어 있고, 성적 결합을 통한 다른 개체와의 껴안음 속에서 그것과 하나가 되며 스스로를 소멸하면서 연속성을 체험한다.

De toute façon, le fondement de l`effusion sexuelle est la négation de l`isolement du moi, qui ne connaît la pamoison qu`en s`excédeant, qu`en se dépassant dans l`étreinte où la solitude de l`être se perd. (174-5)

이러한 에로티즘은 그것이 죽음이나 파괴와 깊이 관련될수록 더욱 밀도를 더하고, 악덕vice은 이렇게 죽음이 내재된 것으로부터 생겨난다. 에로티즘은 악덕과 연결되고, 이러한 구도가 <폭풍의 언덕>의 주인공들의 움직임에 가장 적합한 구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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