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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영화 제이제이를 보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7.2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에디머피의 정치 풍자 블랙 코미디 영화
JJ 제이제이를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제이제이”는 멋진 이름의 사기꾼인 Thomas Jefferson Johnson이 단순히 “돈이 거기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원의원이 되어 워싱턴에 가게 되면서 벌이는 소동 한 바탕을 그리고 있다. 그 경위도 참 재미있다. Thomas는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은 채 The name you know라는 문구만으로, 쭉 그 지역의 위원이었으나 선거전에 죽은 Jeff Johnson의 유명세를 업어 당선이 된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면 그 과정에서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지역의 유권자들은 이름이라는 하나의 정보에 의존해서 투표를 했고 결국은 부적격자(나중에 영웅이 되었지만)인 Thomas를 뽑은 것이다.
이렇게 워싱턴에 온 Thomas는 돈을 쫓아 움직이던 중, 위원회 그 중에서도 동력자원위원회라는 곳에 들어가면 로비스트들이 줄을 서서 위원들에게 돈을 쥐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동력자원위원회는 그야말로 알짜 위원회라 초선위원들은 들어갈 수 없고 적어도 6선은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Thomas는 동력자원위원회에 흑인이나 소수민족들은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 여러 흑인, 소수민족 권익 보호단체에서 전화를 거는 것처럼 속여 위원회장인 Dodge 의원에게 압력을 넣는다. 이로써 그는 성공적으로 위원회에 들어가는 동시에 Dodge의 지원도 약속받는다.
Thomas는 워싱턴에서도 수완을 발휘해 많은 돈을 벌고 잘 적응하며 지낸다. 재미있는 것은 Thomas가 여러 사안에 대해 입장을 정하는 장면이다. 설탕의 가격을 올리는 문제에 찬성하면 제당업자가 돈을 주고 반대하면 제과업자가 돈을 준다. 결국 어느 쪽이든 돈을 벌 수 있다. 정책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고 자기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조차 무관심하다. 이는 또 견학 온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방금 투표한 내용이 무슨 안건에 대한 것인지 알려줄 수 있는 의원이 없다는 데서도 풍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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